1. 소개
엔랩소프트(Nlabsoft)에서 제작한 모바일 RPG. 2015년 12월 11일 정식 출시했다. # 방향 조정과 터치로 적을 물리쳐가며 앞으로 나가는 기록 갱신형 게임이다.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고 스탯을 찍거나[1], 돈을 모아 무기와 갑옷 등의 아이템을 장착할 수도 있다.[2]2. 특징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이밍 게임의 일종이다. 방향과 거리를 맞추기 위해 움직이는 화살표와 게이지를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야 한다. 캐릭터 주위에 있는 원과 몬스터 주위에 있는 원이 겹치면 '일격필살'이 가능한데, 이 경우 캐릭터의 HP가 줄지 않은 채 몬스터를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간단한 조작의 게임이지만 너무 단조로운 진행 방식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특히 몬스터가 개구리, 고블린, 해골 전사, 미노타우르스 등 4종류 밖에 없어 다양한 몬스터가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많다.
무기와 갑옷은 희귀성과 스탯에 따라 일반, 고급, 마법, 희귀, 전설로 나뉘어지는데[3], 상자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형식이다. 중복된 아이템이 나오면 해당 아이템의 레벨이 올라가면서 스탯과 보너스 스탯이 좋아진다.[4]
세트아이템을 맞춰도 세트 효과 같은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