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영화)

절규 (2006) 叫 Sakebi(Retribution)
장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각본	이치세 타카시게 구로사와 기요시
제작	이치세 타카시게 미야우치 신고 치바 류헤이 하마마 카즈야 켄모치 요시카즈
출연	야쿠쇼 코지 코니시 마나미 이하라 츠요시 히라야마 히로유키 나카무라 이쿠지 카세 료 오쿠누키 카오루 노무라 히로노부 오다기리 조 등
촬영	아시자와 아키코
편집	타카하시 노부유키
분장	마츠이 유이치
음악	하이시마 쿠니아키
섭외	야마구치 마사시
제작사	TBS 테레비, 엔터테인먼트 팜,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오즈 컴패니, 닛카쓰
수입사	-
배급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팬텀 필름, 재너데우스 -
개봉일	2006년 9월 3일 2007년 2월 24일 년 월 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04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394,568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77명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등장인물

• 야쿠쇼 코지 - 요시오카 노보루 역
• 코니시 마나미 - 니무라 하루에 역
• 이하라 츠요시 - 미야지 토루 역
• 히라야마 히로유키 - 사쿠라이 역
• 나카무라 이쿠지 - 사쿠마 쇼이치 역
• 카세 료 - 역
• 오쿠누키 카오루 - 야베 미유키 역
• 노무라 히로노부 - 오노다 세이지 역
• 오다기리 조 - 타카기 세이신카이 역
• 미야케 나오코 - 간호사1 역
• 초소카베 요코 - 간호사2 역
• 사토 타카히로 - 사쿠마 유스케 역
• 하즈키 리오나 - 붉은 옷의 여자 역

5. 줄거리

펼치기/접기

나는 죽었어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도 모두 죽어줬으면 해요.
- 유령

요시오카는 익명의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살해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악몽에 시달린다. 도쿄의 간척지에 위치한 공터에서 진흙탕에 얼굴을 묻은 채로 익사한 그녀의 위는 바닷물로 가득 차 있다. 요시오카는 사건을 수사할수록 모든 증거가 자신이 범인이라는 쪽으로 진행되자 당황한다. 그 여인을 살해하는 꿈을 꿨던 요시오카는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요시오카의 집에서는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유령이 출몰하기 시작한다. 유령은 그가 자신을 죽였다고 계속 주장하고, 그녀의 살해사건과 비슷한 수법의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요시오카는 필사적으로 범인을 추적하고, 마침내 신원이 밝혀진 여인의 집을 찾아가 탐문 수사를 벌이던 중 유력한 용의자인 그녀의 전남편을 체포한다. 그러나 붉은 드레스의 유령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요시오카는 여인이 살해당한 여인이 아니라 15년 전 우연히 배를 타고 지나던 길에 보았던 여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15년 전 여인이 있던 건물에 대해 조사하던 요시오카는 그 건물이 정신병동이었고, 그때 자신이 본 것이 사람이 아닌 유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연쇄적으로 일어났던 비슷한 살인사건의 범인들을 검거하면서 요시오카는 그 범인들이 공통적으로 여인의 유령과 마주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령이 범인들의 마음속에 있던 사악한 기운을 끄집어내어 살인을 사주한 것이다. 불안해진 요시오카는 가끔 자신의 집에 와 머물곤 하는 여자친구를 먼 곳으로 여행 보낸다. 그는 폐허로 남아 있는 정신병동 건물을 방문하고, 유령은 그를(당신만) 용서한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요시오카는 6개월 전 자신이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집에 시체를 방치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껏 그와 함께 머물고 있었던 여자친구는 요시오카가 만들어낸 환영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권총자살을 시도하자 여자친구의 영혼이 그를 말리며 떠난다. 요시오카는 여자친구의 유골을 정리한 뒤 정신병동의 창가에 있었던 유령의 유골을 수습하러 간다.

줄곧 요시오카의 행적을 수상히 여기던 그의 동료 형사 미야지는 요시오카의 아파트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범행도구로 쓰였던 물그릇을 발견한다. 그때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고 비어있던 물그릇이 차오른다. 미야지가 물그릇을 내려다보던 순간, 유령이 나타나 그를 끌고 물그릇 속으로 들어간다. 요시오카는 여자친구의 유골과 유령의 유골이 든 가방을 가지고 거리를 걷고 있으며 유령의 '나는 죽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죽어야 한다'는 유령의 나레이션이 되풀이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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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없음 / 100

점수 없음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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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없음%

관객 점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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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4 / 10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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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 / 5.0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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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6 / 5.0

관람객 별점 3.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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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10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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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83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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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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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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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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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없음%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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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2 / 10

7. 흥행

7.1. 대한민국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7.2. 북미

7.3. 중국

7.4. 일본

7.5. 영국

7.6. 기타 국가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이 작품을 기점으로 당분간 호러 영화는 찍지 않고 싶어서 하고 싶었던 것을 다 집어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사건을 통해 호러 장르로 돌아오는데까지 약 10년이 걸렸다. 문제는 도쿄 소나타 이후 기요시의 스타일이 상당히 달라졌기에 이런 느낌의 작품은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 인물이 건물에서 추락하는걸 편집 없이 보여주는 장면이 있어서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해한 하마구치 류스케가 물어봤더니 CG를 사용했다고 답했다 한다.
• 종말 3부작 중 다이에이 영화가 아니라, 중소 제작사 재너두에서 제작했는데 여기가 망한지라 일본에서도 판권이 공중에 뜬 상태라고 한다. 다른 배급사였던 에이벡스나 팬텀 필름 쪽하고 판권이 흩어진 상태인듯.
• '절규'라고 번역되었으나, 원제는 '절' 자가 없는 그냥 '규'이고 '사케비'라고 읽는다. 한 글자로 된 붉은색 상형자가 뜰 때 묘한 느낌이 든다.

10. 관련 문서

• 큐어(영화)
• 회로(영화)

1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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