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나라 공화국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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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 제2대 |
강우현 | 전명준 | }}}}}}}}}}}} |
나미나라 공화국 제2대 대통령 전명준 Jeon Myeong-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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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 나미나라 공화국 제2대 대통령 |
2015년 5월 10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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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미나라공화국은 특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실화한 대한민국내의 독립된 작은 국가처럼 운영하고 있는 관광지 남이섬을 일컫는 말이고 전명준은 2015년 이후 외국인 130만명을 포함 33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대표이사이며 공화국 수반이다.2. 약력
2020. 3.18 국무총리 표창2019. 9.24 대한국민대상(국민운동본부)
2017. 7.13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미래창조과학부)
2016. 9. 2 공감경영 동반성장 CEO대상(한국언론인협회)
3. 주요 활동
- 2005년~ 세계어린이책나라축제 진행(복합 문화축제)
- 2005년~ 국가의 날(National Day) 이벤트 : 매년 주한외교부 초청 문화교류
- 2009년~ 국제안데르센상(어린이예술문화의 노벨상) 공식 후원 ‘남이섬’
- 2012년~ 국제 도예페스티발(셰계 도예작가 작품활동 및 문화체험
- 2013년~ 나미콩쿠르(국제일러스트공모전) 시행(매년 100여국 1천여 작가 참여)
- 2016년 ‘세계 관광-20회의‘(T-20) 한국대표 참가(중국 길림성)
- 2017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 2005년~ 국가의 날(National Day) 이벤트 : 매년 주한외교부 초청 문화교류
- 2009년~ 국제안데르센상(어린이예술문화의 노벨상) 공식 후원 ‘남이섬’
- 2012년~ 국제 도예페스티발(셰계 도예작가 작품활동 및 문화체험
- 2013년~ 나미콩쿠르(국제일러스트공모전) 시행(매년 100여국 1천여 작가 참여)
- 2016년 ‘세계 관광-20회의‘(T-20) 한국대표 참가(중국 길림성)
- 2017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4. 평가
대한민국의 관광품격을 높이고 문화관광의 롤모델을 만들었다고 평가된다.
- 개발을 최소화하며 생명이 숨쉬는 청정정원으로 만들었는데 그 모든과정에서 자연을 해치지 않으려 했다. 다리를 놓지 않고 나무보다 높은 집을 짓지 않았으며 도로를 포장하지 않는 선한 고집이 지속되었다.
- 국내외 문화 예술인에게 끊임없이 문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터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인에게는 창작의 요람, 방문객에게는 문화체험의 터, 임직원에게는 콘텐츠 개발의 씨앗을 뿌리려 애썼다.
- 오늘 찾아 온 사람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좋아야 하고, 내일은 또 새로워야 재방문이 반복된다는 손끝정성의 철학을 중시하였다.
- 국내외 문화 예술인에게 끊임없이 문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터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인에게는 창작의 요람, 방문객에게는 문화체험의 터, 임직원에게는 콘텐츠 개발의 씨앗을 뿌리려 애썼다.
- 오늘 찾아 온 사람에게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좋아야 하고, 내일은 또 새로워야 재방문이 반복된다는 손끝정성의 철학을 중시하였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00여개국에서 외국인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게 하였는데 이가운데는 13번이나 찾아온 말레이시아 여인도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날마다 바뀌는 남이섬에 매료되어 수시로 찾게 된다’고 하였다(출처 : 볼펜그림 남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