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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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드라마 제외
1 . 개요2 . 줄거리3 . 등장인물4 . 예고편5 . 평가6 . 흥행7 . 기타
[clearfix]인권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스'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회고록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을 원작으로 한 법정 영화이다.
백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흑인 사업가 '월터 맥밀란'과 그를 변호하는 인권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스'의 재판 과정을 그렸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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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에게선 걸작 수준의 평가를 받았지만, 평론가들에게선 평작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영화
헬프 와 비슷한 사례이다.
대체적으로 평론가들은 잘 만들긴 했지만 클리셰가 많아서 아쉽다는 정도.
북미
2019년
12월 25일 에 제한 상영에 들어가
2020년
1월 10일 에 대규모 상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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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 '브라이언 스티븐스'와 '월터 맥밀란'.
워너 브라더스의 모회사 '워너 미디어'가 '인클루전 라이더'를 첫 적용하는 영화이다. 인클루전 라이더는 '스테이시 스미스'라는 교수가 만든 개념으로 영화의 출연진과 제작진들의 인종, 성별 등을 일정 비율로 맞추자는 정책이다. 현재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영화사는 워너 브라더스가 유일하며, 배우로는
프란시스 맥도맨드 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소감 중에 지지를 천명한 이후
벤 애플렉 ,
맷 데이먼 ,
마이클 B. 조던 ,
브리 라슨 이 지지를 보낸 상태이다.
한국에선 극장 개봉은 하지 않고 곧바로 2차 시장으로 직행했다.
2020년 1월 6일, 미국의 전직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진들과 함께 상영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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