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ネーンの親玉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의 진 최종보스.
성우는 쵸/한국성우는 ??? .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의 챕터인 쟈넨 편의 수령. 거인 동상을 이용하여 3개의 세계를 지배하려 하는 존재이다. 2기 최종보스 이며, 다같이 무찌른게 아니라, 비트마 혼자서 싸웠다. 원래는 바로제랑 같이 가려고 했으나, 두목이 비트마 혼자서만 올려보냈기 때문. 애들이 보라고 만든 애니 치곤 생긴것도 상당히 기괴하게 생겼다. 두목 얼굴을 거꾸로 돌려서보면 사람 얼굴 이고, 날개는 박쥐형태이고, 보라색의 레이피어 같은 검을 들고있다. 또한 손이 2개가 아니라, 왼팔이 2개나 나있어서 3개 다.
심히 최종보스 답게 능력도 상당히 강한데, 합체한 비트마가 이기지를 못했다. 사실상 유효타가 하나도 없다. 심지어 비트마의 공격도 한손으로 막아낼 정도고, 검기를 방출할때도, 비트마가 밀렸다. 게다가 팔이 잘려도 계속 재생된다. 덩달아, 흡혈능력으로 힘을 뺏는것이 가능해서, 비트마가 곤고라곤의 힘을 잃었다.[1]
그리고, 두목이 쓰러질때, 토마와 비트마가 합체한 상태에서 쓰러트린게 아니라, 토마의 플러스톤으로 비트마가 두목 몸속에 쳐박은다음 플러스톤의 빛으로 몸을 터트려서 쓰러트린것이다. 이후 어둠이 사라져 자신의 장소가 무너진다. 2번 등장한다.
[1]
그러나, 힘을 완전히 빼앗긴건 아닌지, 검은 계속 들고있다. 합체가 풀렸을때도 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