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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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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碩
? ~ 208년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후한 말의 군벌인 유표 황조의 부하.

2. 생애

208년 손권이 강하를 공격하면서 선봉을 능통으로 세웠는데, 장석은 황조 휘하에 있다가 우강에서 능통의 군사에게 공격을 받아 참수되었다.

장석이 죽고 그 배의 사람들은 모두 붙잡혔다고 한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주상전에서는 황조가 주상 휘하로 들어가면서 금범적으로 활동하는 감녕을 항복시키려 했으나 설득에 실패하자 이 일을 보고하기 전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장수들을 불러들이면서 등장한다.

등룡, 진취가 치소를 옮기자면서 하구로 옮기자는 이야기를 하자 장석도 이를 찬성하면서 서릉이 오랫동안 강하의 치소 역할을 했지만 장강의 수적을 방비하거나 강하의 주력인 수군을 훈련하는 것이 하구가 더 낫다고 했다.

황조가 치소를 옮기는 것에 허락받을 지 우려하는 것에 대해 소비가 치소를 옮길 명분이 있다는 것을 말하자 장석도 소비의 말에 찬동하면서 장강을 끼는 것이 훨씬 기동력이 있을 거라며 주청해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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