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6:36

장분(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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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奮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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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로 사례 하남윤 사람.

2. 생애

동탁의 집권으로 관동 지방은 그의 폭정으로 크게 흔들렸는데, 조조가 관동에서 거병해 중모현의 경계로 들어오자 사람들은 누구를 따라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에 장분은 임준과 함께 군을 통째로 들어 조조에게 귀부해야 한다고 제의했다.

3. 기타 창작물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임준과 오랜 벗으로 의와 협을 함께 행했고 하남윤 일대에서는 임준과 함께 쌍백자라 불렸으며, 형양현에서는 무연을 지내다가 형양에서부터 여포를 안내해 장막군의 군영으로 갔다.

여포 일행이 장막군 군영으로 가려고 하자 전위는 멈추라면서 세웠는데, 장분은 말에서 내려 형양에서 귀인을 모시고 왔다면서 장막을 찾아왔다고 했다. 전위가 짜증스레 누구냐고 묻자 장분은 전위에 대해 고작 영문이나 지키는 주제에 텃세를 부리냐면서 아마 이 분들이 누군지 알면 까무러 칠 것이라 생각했다.

장분은 전위의 기를 눌러주려 생각하고 전위에게 경성에서 오신 귀인들로 천자의 명을 받고 오신 분들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에 전위는 팔관 안에서나 천자지, 팔관 밖에서 누가 알아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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