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건강기능식품인 청인의 TV 광고로, 개발자가 직접 나와서 '장건강에 딱좋아!, 쾌변에 딱좋아!'의 임팩트가 워낙 쎄서 유행어가 됐다. YTN 채널에서 거의 매일 나오는 광고여서, 은행이나 관공서같은 곳에서는 가끔 따라하기도 한다.
영화 옥자에서도 초반에 광고가 지나가듯이 나온다.
하지만 패러디 영상은 없는데 한 뚝배기 하실래예나 간 때문이야 같이 패러디 할만한 요소가 없어서인것 같다. 패러디 영상은 없지만 여러 BJ들과 블로그 등에서 많이 써서 그런지 인터넷 유행어가 됐다.
여담으로 개발자 박세준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국민신당[1] 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 선거 공보물에서 공표했다시피 전과 5범이다.
[1]
하지만 나중에 당명을 스틸한 친박연대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