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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5966><colcolor=#fff> 잠적 Off The Gr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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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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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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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기간 | 2022년 12월 29일 ~ 2023년 1월 5일 | |
|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 |
| 방송 횟수 | 2부작 | |
| 출연 | 유승호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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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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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살아가는 연예인들의 일상.
그러한 일상에서 벗어나 복잡한 감정들을 끊어내고 종적을 감출 수 있다면?
온전히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자동차 한 대를 타고 ‘잠적’하는 스타. 그의 3일 간의 발자취를 카메라에 오롯이 담았다. |
2. 소개
그게 이방인이라면 제법 반가웠다.
어쩌면 ‘자유’의 다른 말이기에, 배우 유승호는 이방인이 되어 잠적했다.
꼬박 10시간을 날아 도착한 말레이시아.
그곳에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내 안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광활한 열대우림 속으로 한 발
어둡고 깊은 동굴 속으로 한 발
생경한 풍경 속에서,
철저히 또 자유로이 이방인이 되고자 했다.}}} ||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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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 없는 일터는 고요하다. 이방인이 되는 시간, 잠적. | 낯선 곳에서 나를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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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의 색상은 다채롭다. | 자유로운 이방인의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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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지 나만을 위한 프레임 속에 존재한다. |
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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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포스터 | |
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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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승호가 고양이로 태어난다면? 잠적에 필름 카메라와 함께한 이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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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적 유승호의 5자 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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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추억을 담은 엽서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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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의 잠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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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이라이트
| 날짜 | 제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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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
면은 실패하지 않는다, 유승호의 말레이시아 음식 도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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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가 찾아간 ‘진짜’ 로컬 식당, 주인장의 푸짐한 인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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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 (1부) |
오자마자 실수 연발? 그래도 즐거운 잠적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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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요리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유승호가 반한 쿠칭의 면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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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필름으로 담는 다채로운 쿠칭의 풍경,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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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즐기는 야시장의 메뉴들, 다채로운 맛의 향연에 푹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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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물어가는 잠적의 첫 날, 고생한 카메라를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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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들도, 도로도 반대인 낯선 땅, 유승호 공항에 내려 해외 운전에 도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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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가 별로였던 유승호, 환상의 바나나 튀김에 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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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큼은 카메라 뒤에 선 유승호, 잠적의 순간을 필름에 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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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탄사 연발,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고 물길 따라 흘러가는 유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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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가 익숙지 않은 메뉴들 사이로 찾아낸 굉장한 '맛'과 '즐거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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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가 잠적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법, 추억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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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 (2부) |
역시나 최고는 면 요리! 맹그로브 숲 속에서 즐기는 말레이시아 전통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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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풍경과 즐겨보는 여행의 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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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년생부터 97년생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오랑우탄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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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동굴 너머의 풍경 그리고 되돌아보는 잠적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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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진솔한 나를 찾기 위해, 유승호 태곳적의 깊숙한 자연을 찾아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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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 숲, 쏟아지는 비 아래 긴장을 풀어내는 유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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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가 만난 숲의 사람, 오랑우탄과 어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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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의 맥주 한 잔, 여유에 잠긴 유승호의 마지막 밤과 새로운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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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빚어놓은 작품, 유승호 거대한 동굴의 생명력을 느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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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촬영지
8. 여담
- 말레이시아 사라왁쿠칭에서 촬영하였는데, '잠적' 프로그램의 첫 번째 해외 촬영이다.
- 사라왁은 말레이시아 남쪽에 위치한 12번째 주이자, 가장 큰 주이다. 촬영지인 쿠칭은 사라왁의 작은 도시이며, 말레이시아어로 고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도시 이름은 고양이들이 많아서 붙여졌다고 한다.
- 기아 차량지원으로 유승호 편은 '2022형 카니발 4세대'이며, 색상은 아스트라 블루이다
- 유승호는 평소에도 취미로 흑백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촬영 때 갖고 다닌 카메라 기종은 '펜탁스 67 중형 필름카메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