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03:11:03

자판

1. 키보드의 한자 직역2. Warhammer 40,000 황제교 추기경 자판3. Japan의 일본식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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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보드의 한자 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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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arhammer 40,000 황제교 추기경 자판

너글 계열 인물들
공동: 쿠가스 · 로티구스 · 에피데미우스 · 호티큘러스 슬라이먹스
40k: 모타리온 · 타이퍼스 · 마몬 · 이그나티우스 그룰고르 솔룬 데시우스 · 스카베이아쓰락스
판타지: 페스투스 · 페이토르 · 발니르 · 글롯킨 · 거트롯 스퓸 · 마고스 로드 · 타무르칸 · 케이즈크 · 페스탁 크란 · 에오그릭 · 로타르 부보니쿠스 · 오르발 바이퍼거트
AoS: 글롯킨 · 거트롯 스퓸 · 마고스 로드 · 페스투스 · 타무르칸

파일:xaphan_and_mammon.jpg
왼쪽의 단안경과 주교관을 쓰고 있는 인물.

Cardinal Xaphan

400여 년을 살고 서거한 성추기경 볼자의 후계자이자 미니스토룸 소속 인물, 그리고 브락스 공성전의 원흉.

추기경 등극 직후 스캐러스 섹터를 순례하던 중 자신의 인기에 자만심을 품고 + 집사 마몬의 부추김에 넘어가서 민중들을 선동해서 브락스 행성을 손아귀에 넣고[1] 제국을 상대로 독립을 선언한다. 이후 파병된 데스 코어 오브 크리크를 상대로 9년간 선전하나 결국 돌파당했고 나중에 끼어든 알파 리전의 워밴드 '신의 없는 자들' 의 위세에 눌려 바지사장으로 전락한 후, 그 자리마저 월드 이터 계열 워밴드 스컬테이커의 지휘관 쥬폴에게 빼앗기고 지하감옥에 처박혀버린다. 신의 없는 자들의 챕터마스터 아르코스가 자치권을 위해 쥬폴에게 자판을 팔아넘겼던 것이다. 아부꾼 마몬은 너글 워밴드 '더 테인티드' 로 진작에 도망가 버렸다.

결국 공성전 최후의 순간에 카오스 로드 쥬폴이 너글 소서러들에게 자판을 던져버리고 끔살 vs 너글의 축복받기를 강요하자 축복받기를 택해서 카오스 스폰으로 변이되고 그레이 나이트의 손에 끔살당하는 허망한 최후를 맞이한다. 반면 마몬은 그간의 공로를 너글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였다.

3. Japan의 일본식 발음

ジャパン[히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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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과정에서 감옥에 갇혀있던 비합법 사이커들을 풀어주는 바람에 브락스의 타락이 가속화됐다. [히라가나] じゃぱ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