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환상 (1974) Le fantôme de la libert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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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장르 | 드라마 |
감독 | 루이스 부뉴엘 |
각본 |
루이스 부뉴엘 장클로드 카리에 |
제작 | 세르지 실버만 |
출연 |
아드리아나 아스티 쥘리앵 베르토 장클로드 브리알리 외 |
촬영 | 에드몬드 리차드 |
편집 | 헬레네 플레미안니코프 |
미술 | 피에르 귀프로이 |
의상 | 재클린 구요트 |
제작사 | Greenwich Film Production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1974년 9월 11일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시간 44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clearfix]
1. 개요
루이스 부뉴엘 감독, 장클로드 카리에 공동 각본의 1974년작 프랑스 영화.부뉴엘 특유의 초현실주의적 분위기가 가득한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이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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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부르주아를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던 칼 마르크스와는 달리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10개 남짓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10개 남짓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4. 등장인물
- 아드리아나 아스티 - 경찰 반장의 누이 / 검은 옷을 입은 여인 역
- 쥘리앵 베르토 - 경찰 반장 역
- 장클로드 브리알리 - 푸코 씨 역
- 아돌포 셀리 - 닥터 파솔리니 역
- 앤 마리 데슈트 - 밀레 로젠블룸 역
- 폴 프랭코 - 문지기 역
- 미셸 피콜리 - 경찰 반장 보조 역
- 모니카 비티 - 푸코 부인 역
- 장 로슈포르 - 레젠드레 씨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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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 (내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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