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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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4242><colcolor=#fff> 이명 | 잿빛 안개 수호령 |
크기 | 2.2m |
등급 | A+ (추정) |
합체 | 취생+ 입질쟁이 |
성우 | 이달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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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4화에 등장하는 합체 귀신. 선귀인 취생과 입질쟁이가 합체한 귀신이다.
이명은 잿빛 안개 수호령이며, 메인 인격은 취생이다.
2. 능력
- 특기: 회색 연기를 이용해 모든 공격을 회피하는 능력.
- 필살기: 모든것을 녹여버리는 공포의 악취 광선 공격.
- 특수능력: 계속해서 늘어나는 검은 촉수.
3. 작중 행적
효원공주의 옥새의 눈을 흡수하여 반인반귀로 변신한 인형술사를 상대하기 위해 등장.초반에는 인형술사를 상대로 꽤 선전했다. 인형술사의 공격을 연막 능력으로 요리조리 잘 피하면서 강림이와 합동 공격을 하면서 인형술사를 농락하기도 했다. 강림이가 인형술사의 팔 6개 중 4개를 잘라내고, 그 팔들을 못 쓰게 만든 다음 한방을 날리려고 했지만, 인형술사가 입질생이의 공격을 피해 어둠의 기운을 가득 모아두어 화염탄 공격을 퍼부었고, 화염 공격이 약점인 취생 소재의 합체 귀신 특성 때문에 그만 속수무책으로 패배한다.
4. 기타
- 조선시대의 컨셉답게 입질생이의 합체소재인 취생과 입질쟁이가 둘 다 조선시대에 억울하게 죽은 원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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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음쟁이에 이은 입질쟁이의 두 번째 합체이다.
살음쟁이 보다도 작다.
- 놀랍게도 서로 같은 화에서 싸운 전적이 있는데, 그 둘이 합체한 귀신이었으나 열기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