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8 10:10:5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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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1. 1화 가르키다 VS 가르치다2.2. 2화 가르키다 VS 가리키다2.3. 3화 가벼히 VS 가벼이2.4. 4화 간지르다 VS 간질이다2.5. 5화 개구장이 VS 개구쟁이2.6. 6화 건내주다 VS 건네주다2.7. 7화 건들이다 VS 건드리다2.8. 8화 곰곰히 VS 곰곰이2.9. 9화 구지, 궂이 VS 굳이2.10. 10화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2.11. 11화 귀뜸 vs 귀띔2.12. 12화 그러던지 말던지 vs 그러든지 말든지2.13. 13화 금새 vs 금세2.14. 14화 깎뚜기 vs 깍두기2.15. 15화 깨끗히 vs 깨끗이2.16. 16화 꺼림직하다 vs 께름직하다2.17. 17화 꺼야 vs 거야2.18. 18화 꾀 vs 꽤
3.
3.1. 19화 납짝하다 vs 납작하다3.2. 20화 낭떨어지 vs 낭떠러지3.3. 21화 내 꺼 vs 내 거3.4. 22화 내노라하다 vs 내로라하다3.5. 23화 낼름 vs 날름3.6. 24화 널부러지다 vs 널브러지다3.7. 25화 넓직하다 vs 널찍하다3.8. 26화3.9. 27화3.10. 28화3.11. 29화3.12. 30화
4. 5. 6.

1. 개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의 줄거리를 서술하는 문서.
총 100개다.
틀린 맞춤법빨간색, 제대로 된 맞춤법볼드체로 서술한다

2.

2.1. 1화 가르키다 VS 가르치다

래야, 모네, 뽀기 등장[1]

모네가 래야에게 종이비행기 접는 법을 한 시간 동안 알려준다. 하지만 래야는 모네가 너무 어렵게 가르켜 주며 짜증나고 모네는 포기하고 비행기 날리러 간다. 그리고 뽀기가 래야에게 비행기 접는 법을 가르쳐 준다.

두 시간 후, 뽀기도 힘들어서 포기했다.

2.2. 2화 가르키다 VS 가리키다

찹이, 쎄세, 뽀기, 모네, 래야[단역], 두야 등장

찹이, 쎄세가 길을 가다가 쎄세가 위에 종이비행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찹이는 쎄세가 어디를 가르키는지 몰라 쎄세는 자신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라고 하며 찹이는 종이비행기를 본다.

찹이, 쎄세가 본 종이비행기는 뽀기, 모네 것이었다. 그러나 쎄세는 뽀기, 모네가 래야랑 같이 놀기로 했는데 래야가 없어져서 어딨는지 묻고 모네는 지금 두야랑 있을 거라고 답한다.

래야네 집, 두야는 래야에게 종이비행기 접는 법을 세 시간이나 알려주지만 래야는 그래도 모른다.

2.3. 3화 가벼히 VS 가벼이

모네, 두야, 쎄세 등장

팥빙수를 먹는 모네, 두야. 두야가 갑자기 기침을 한다.[3] 이를 본 모네는 감기 나오는 게 아니냐고 했으나 두야는 건강해서 감기에 잘 안 걸린다고 한다. 모네는 건강한 사람도 감기에 걸릴 수 있다며 두야에게 그만 먹으라고 하지만 두야는 계속 먹는다.

다음 날, 쎄세는 두야가 어제 감기 기운을 가벼히 여기고 팥빙수 먹다가 감기 걸린 것을 본다. 그런데 모네도 감기에 걸렸다. 사실 모네는 감기 걸린 두야와 팥빙수 먹다가 감기가 옮는 것을 가벼이 여겼기 때문에 감기 걸린 것이었다.

2.4. 4화 간지르다 VS 간질이다

래야, 뽀기, 두야 등장

자고 있는 두야를 본 래야, 뽀기. 래야는 뽀기에게 두야한테 자신의 마당에 있는 강아지풀로 두야 코를 간지르자고 했다. 이후, 두야 코를 간질이지만 두야는 재채기를 하고 래야, 뽀기는 두야 침범벅이 되었다.

2.5. 5화 개구장이 VS 개구쟁이

찹이, 쎄세, 뽀기, 모네 등장

쎄세가 찹이, 뽀기에게 놀이터 가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뽀기는 먼저 집에 간다고 했다.
쎄세: 그러게. 그렇게 개구장이였던 녀석이 장난도 안 치고 말도 없네.
찹이: 혹시 우리보다 먼저 철이 든 게 아닐까?
이때, 모네가 나타나서 찹이, 쎄세에게 뽀기는 독감 예방 접종 때문에 병원에 간다고 말했다. 이에 찹이가 개구쟁이 뽀기는 주사를 제일 무서워 하기 때문에 겁먹어서 먼저 집에 간 거라고 해석했다.
뽀기: 난 독감보다 주사가 더 무섭다고. 흐잉~

2.6. 6화 건내주다 VS 건네주다

래야, 두야, 쎄세 등장

쎄세네 집 앞에 온 래야, 두야. 래야는 쎄세가 둘을 불렀는지 궁금해 한다. 이에 두야는 조금 있으면 쎄세 생일이니까 쎄세가 생일 초대장을 건내주려고 부른 것 같다고 하며 쎄세네 집에 들어간다.

쎄세네 집, 쎄세가 무언가를 건네주는데 생일 초대장이 아니라 선물 목록[4]이었다.(...)

2.7. 7화 건들이다 VS 건드리다

찹이, 모네 등장

클레이로 로켓을 만드는 찹이. 이걸 본 모네는 자신도 만들고 싶다며 찹이에게 클레이 남은 거 더 달라고 부탁하지만 찹이는 장식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그러다가 배가 아파서 찹이는 화장실에 가고 모네에게 자신의 클레이를 건들이지 말라고 한다.

찹이가 다시 돌아왔을 때 모네는 찹이의 클레이를 새로 바꿨고 찹이는 화를 낸다.
찹이: 내가 분명히 건들이지 말라고 했지?
모네: 맞아. 건들이지 않았어. 난 단지 건드렸을 뿐이라고. 킥킥. 바르게 말하고 갔어야지.

2.8. 8화 곰곰히 VS 곰곰이

래야, 두야 등장

문구점에서 어떤 지우개를 살지 곰곰히 고민하는 래야. 두야는 이걸 보고 래야가 어떤 게 잘 지워지는지 몰라서 곰곰이 고민한 걸로 생각했는데 래야는 그게 아니라 지우개 따먹기를 위해서 사려는 것이었다.

2.9. 9화 구지, 궂이 VS 굳이

래야, 찹이, 모네 등장

하굣길, 래야가 도서관에 가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찹이, 모네는 거절하며 놀이터에 가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들은 래야는 둘이 놀이터에 간다면 구지 말리지는 않겠다고 하면서 자신은 도서관 가기 전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을 거라고 한다. 그런데 그걸 혼자 다 먹기는 무리일 것 같고 둘이 안 간다니 어쩔 수 없겠다고 하지만... 찹이, 모네도 도서관에 갈 거라고 한다.

떡볶이를 다 먹은 셋. 찹이는 래야에게 굳이 떡볶이까지 안 사줘도 된다면서 모네와 함께 도망간다. 사실 둘은 도서관에 안 갈 예정이었다.

2.10. 10화 궁시렁거리다 VS 구시렁거리다

쎄세, 뽀기 등장

쎄세가 뽀기에게 끓인 된장찌개[5]를 준다. 뽀기가 먹어보지만 너무 싱겁다며 쎄세에게 간을 보라고 한다. 쎄세는 괜찮지만 너무 짜게 먹지 말라고 한다. 거기에 뽀기는 계속 된장찌개가 싱겁다며 궁시렁거리고 쎄세는 알겠다며 소금을 더 넣어 준다고 한다.[6] 이후, 맛을 보는데 너무 달았고 쎄세가 하도 구시렁거려서 소금이랑 설탕을 착각했다고(...) 한다.

2.11. 11화 귀뜸 vs 귀띔

2.12. 12화 그러던지 말던지 vs 그러든지 말든지

2.13. 13화 금새 vs 금세

2.14. 14화 깎뚜기 vs 깍두기

2.15. 15화 깨끗히 vs 깨끗이

2.16. 16화 꺼림직하다 vs 께름직하다

2.17. 17화 꺼야 vs 거야

2.18. 18화 꾀 vs 꽤

3.

3.1. 19화 납짝하다 vs 납작하다

3.2. 20화 낭떨어지 vs 낭떠러지

3.3. 21화 내 꺼 vs 내 거

3.4. 22화 내노라하다 vs 내로라하다

3.5. 23화 낼름 vs 날름

3.6. 24화 널부러지다 vs 널브러지다

3.7. 25화 넓직하다 vs 널찍하다

3.8. 26화

3.9. 27화

3.10. 28화

3.11. 29화

3.12. 30화

4.

5.

6.


[1] 여담이지만 본편 1화들 중 최초로 찹이가 안 나오는 드문 작품이다. 이 외에도 12기(세계 여행)가 있다. [단역] [3] 이때 모네의 얼굴은 침범벅이 되었다. [4] 쎄세가 어떤 걸 살지 고민할 것 같았기 때문에 준 거라고 했다. [5] 쎄세네 엄마가 아침에 끓여주신 것이다. [6] 이때 뽀기가 쎄세에게 궁시렁이 아니라 구시렁이 맞다며 맞춤법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말하는게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