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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스트리밍파이터 NO.67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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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어터 illzu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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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300><colcolor=#ffffff> 포지션 | GK | |
| 소속 팀 | FC 스트리밍파이터 (시즌 4 ~ 시즌 6) |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
| 승강 PO | 0골 0도움 | |
| 등번호 | FC 스트리밍파이터 - 67번[1] | |
| 별명 | 운재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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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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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본명은 김주연이다. 코미디언 출신의 먹방 및 다이어트 유튜버이다. 팀의 골키퍼를 맡고 있으며 코미디언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기 중 콜플레이와 동료들의 멘탈 관리를 책임져주고 있다. 특히, 콜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경기 내내 입을 쉬지 않는다. 다른 팀의 감독들도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3. 플레이 스타일
골키퍼가 전력의 절반을 차지하는 골때녀의 특성상 일주어터의 선전은 팀 성적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아무리 좋은 공격진이나 수비진을 가졌더라도 결국 골키퍼가 부진하여 성적을 내지 못하는 팀들이 종종 있었는데[2], 스밍파는 멤버들의 구력이 매우 부족한 신생팀이기 때문에 주전 골키퍼 선정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었는데, 일주어터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선방 능력을 보여주며 꼬이면 한도 끝도 없이 꼬일 수 있는 골키퍼 포지션을 데뷔 시즌부터 잘 메꾸었다. 일주어터 또한 수비수로 출장한 평가전에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 터라 골키퍼로서 시험했던 것도 어찌보면 돌려막기였을 수도 있는데 이것이 오히려 엄청난 득이 된 셈.4. 행적
| <rowcolor=#fff> 활동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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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 | ||||
4.1. 시즌 4
4.1.1. 프리시즌
다크호스와의 평가전에서 최후방 수비로 출전하여 콜플레이에 전념했다.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아서 그렇지 결정적 헛발질을 비롯한 몇 번의 큰 실수가 나왔고, 활동량과 민첩성도 많이 떨어졌다. 단순 기본기로만 따지면, 멤버들 중 가장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4.1.2. 챌린지리그
평가전 종료 후 지옥훈련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골키퍼 훈련을 받으며 포지션을 골키퍼로 전향했다. 최진철 감독은 일주어터의 적극적 콜플레이와 수시로 동료들을 다독여주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고, 이에 골키퍼로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한다.발라드림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발라드림의 파상 공세에 맞서 행운으로 붙어 있는 발에 날아온 공을 포함해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아직 좀 더 지켜볼 여지가 있긴 하지만, 의외로 문전에서의 좋은 반사신경과 준수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 특히 경기 내내 몸을 사리지 않고 볼을 악착같이 지켜내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는 시청자 평이 많다.
국대패밀리와 2차전에서 발라드림 전과 같은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고, 황희정한테 알까기로 선제골을 먹히고, 1:1 동점 상황에서 김민지한테 원더골을 맞고 경기도 지자 오열을 했고 최진철 감독이 울지마라며 위로 했고 지금 패배가 차라리 잘된거고 예방주사가 될거라고 충고를 한다.
원더우먼과의 3차전에서 김가영과 김설희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고, 승부차기에서도 김설희와 에이미의 슛을 선방하며 승부차기 승리를 이끌었다.[3] 그러나 낮고 빠른 땅볼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승강전에서 탑걸 또는 개벤져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 두 팀은 승부차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팀들이기 때문에 약점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정규 시간을 잘해놓고도 승부차기에서 허무하게 패배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4.1.3. 승강 PO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는 1실점을 하였지만, 알까기를 노리던 오나미의 땅볼 슛까지 막아내는 등 여러 차례 선방을 보여주고 팀을 승리로 이끌며 최초 슈퍼리그 승격의 기쁨을 함께 했다.4.2. 제1회 SBS컵
깡미의 뒤를 이어 2대 주장으로 선임되었다.SBS컵 구척장신전에서는 이현이에게 집중 공략당했고, 이후 송해나와 허경희에게 잇따라 골을 허용했다. 결국 스밍파는 구척장신을 상대로 대량 실점하며 SBS컵에서 광탈하고 말았다. 일주어터는 멤버들 앞에서도 울 뻔했지만, 끝까지 팀원들을 다독여 주었다.
4.3. 시즌 5 (슈퍼리그)
1차전 월클전에서는 전반 초반 사오리에 의한 갑작스런 실점에 이어 후반에 나티에게 프리킥으로 골을 내주는 등[4] 활약이 아쉬웠지만 다행히 팀이 승리하여 한숨 돌렸다.2차전 구척장신 전에서는 기가 막힌 스위핑으로 가패하였고, 마지막에 히밥이 차서린을 놓치는 바람에 1실점하여 2:1로 승리하였다.
4강전 불나비전에서는 자책골을 제외하고는 골대를 잘 지키고 있었으나 후반 종료 직전에 깡미랑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강보람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승부차기로 끌려가서 이을용을 대노하게 만든다. 그래도, 강보람의 실축과 자신의 선방 2개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결승전에서는 결과적으로 3실점을 하며 그다지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4.4. 제2회 SBS컵
액셔니스타와의 대결에서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pk로 딱 1실점만 하였다. 그리고 모든 경기에서 1실점하며 우승하였다.4.5. 시즌 6 (슈퍼리그)
불나비와의 경기에서는 2실점을 하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선방도 좋았다. 그러면서 팀은 4:2로 이기는데 성공하였다.하지만 탑걸과의 경기에서는 전체적으로 부진했는데 위로 오는 공을 전혀 막지 못했다. 전반 39초만에 터진 채리나의 중거리 슛을 제대로 막지 못했고 김보경의 중거리슛도 막지 못했다. 물론 마지막 PK실점은 본인 잘못이 아니긴하다. 아래로 오는 공은 잘 막았는데 위로 오는 공을 제대로 막지 못해 3실점을 하였고 팀이 졌다.
월클과의 경기에서는 4실점하긴 했지만 일주어터는 잘하였다. 좋은 선방도 많이 보여주었고 승부차기에서도 2번이나 선방을 보여주었다. 또한 심으뜸, 깡미의 거친 면모로 험악해진 경기 분위기를 주장으로써 수습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시청자들의 귀감이 되었다.[5]
액셔니와의 경기에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4실점을 하였다. 아무래도 갈비뼈 부상이 있다보니 선방에 있어서 어느정도 제한이 걸릴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고별전인 챔피언 매치에서는 3실점을 하며 패배했다.
5. 통산 기록
| <rowcolor=#fffff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 <rowcolor=#ffff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4 | FC 스트리밍파이터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GK | 3 | 3 | 0 | 0 | 2 |
| 승강 PO | 1 | 1 | 0 | 0 | 1 | ||||
| 제1회 | SBS컵 | 1 | 1 | 0 | 0 | 4 | |||
| 시즌 5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4 | 4 | 0 | 0 | 8 | ||
| 제2회 | SBS컵 | 4 | 4 | 0 | 0 | 4 | |||
| 시즌 6 | 정규 리그 | 4 | 4 | 0 | 0 | 15 | |||
| 공식 경기 합계 | 17경기 0득점 0도움 35실점 | ||||||||
| <rowcolor=#fffff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 <rowcolor=#fffff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4 | FC 스트리밍파이터 | 챌린지리그 | 평가전 | DF | 1 | 1 | 0 | 0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1경기 0득점 0도움 | ||||||||
| 통산 | 18경기 0득점 0도움 32실점 | ||||||||
| <rowcolor=#ffffff> 기록 | |||||||||
| 시즌 4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2회 | |||||||||
[1]
시즌 4 ~ 시즌 6
[2]
대표적으로 민서가 골키퍼를 보기 전까지의 발라드림, 주축 골키퍼 아이린이 슬럼프를 겪은 시즌 3 후반기 구척장신이 있다.
[3]
키커로는 6번째로 나와 골포스트를 맞추며 실축하였다.
[4]
물론 잘 감아서 찬 웬만해서 막기 힘든 프리킥골이었다.
[5]
깡미, 심으뜸이 유독 거칠 뿐 다른 4명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