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각 문명에 하나씩 존재하는 '인빈서블' 주문 중 하나.일러스트에 그려진 곳은 물 문명의 본거지인 '아카식 [ruby(3, ruby=쓰리)]'.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인빈서블 테크놀로지 | |||
| 일어판 명칭 | インビンシブル・テクノロジー | |||
| 주문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13 | 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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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마나존에 있는 카드가 모두 물이라면, 주창하는 코스트를 6 적게한다. ■ 패가 10장이 될 때 까지 카드를 드로우한다. 그 후, 물의 크리처 1장을 자신의 패에서 배틀존에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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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당 레귤레이션 | DP 전당 | |||
여기에 더해 드로우 해온 카드 중 물 문명의 크리처를 아무거나 하나 공짜로 낼 수 있는 후속 능력까지 있다. 코스트 상관 없이 낼 수 있으므로 최대한 고코스트 크리처를 내야 이득이 극대화 된다. 주로 불러오는 것은 등장시 효과로 크리처를 몽땅 바운스 시킬 수 있는 킹 아틀란티스나 킹 레무리아 같은 이 카드 이상의 초대형 크리처들. 물론 10장이나 있는 패에서 상황에 맞는 카드를 적절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
패를 10장까지 드로우한다는 특성 덕분에 루나 코스모뷰와의 궁합은 최고. 이 주문을 주창 후엔 코스모뷰들이 배틀존을 가득 메우고 있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진화 크리처도 불러올 수 있지만 배틀존에 미리 진화원을 확보해놔야 하기 때문에 사용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일단 테크놀로지 덱이 현역일 때에는 이미 배틀존에 꺼내둔 아쿠아 헐커스같은 리퀴드 피플에다가 크리스탈 츠바이 랜서를 올려 타점을 보강하는 식으로 운용된 적이 있었다.
6탄에 등장한 인빈서블 주문 중에서는 유일하게 슈퍼 레어등급이며, 이 카드를 중심으로 하여 '테크놀로지 덱'이라는 이름의 전용 덱을 구축할 수 있다.
사용률이나 승률 자체는 여타 덱들과 비교해서 크게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2021.06.10 업데이트로 다른 주요 티어 카드들의 효과가 대거 조정됨과 이후 카드풀의 변동을 감안하여 전당 카드로 지정되었다. 덕분에 테크놀로지 덱도 자연스레 소멸. 테크놀로지가 전당으로 지정된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완전불명 등 종이판에서 건너오는 물 문명의 파워 카드를 견제하기 위함인지 여전히 전당에서 풀리지 않고 있다.
| 수록 팩 | DMPP-06 | 초수의 전생 |
3.1. 아카식 탈레스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아카식 탈레스 | |||
| 일어판 명칭 | アカシック・タレス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13 | 물 | 사이버로드/ 디 앤서 | 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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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마나존에 있는 사이버의 수만큼, 소환하는 코스트를 1 적게 한다. 단, 1보다 적어지지 않고, 이 크리처가 가지는 문명의 수보다 적어지지 않는다. ■ T 브레이커 ■ 소환에 의해 배틀존에 나왔을 때, 다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 자신의 마나존이 모두 물이라면, 둘 다 선택한다.
▶ 자신의 패가 상한 매수가 될 때까지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 자신의 패에서 물의 크리처 1장을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소환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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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효과 구성이 제니스와 비슷해졌다. 이 카드 자신은 고코스트의 대형 크리처라는 점. 소환시 한정으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점 등. 테크놀로지와는 달리 효과가 임의이기 때문에 덱사가 걱정되면 드로우를 하지 않고 소환만 해도 상관없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
패에서 크리처를 내는 능력은 테크놀로지와는 달리 소환이기 때문에, 각종 소환시 효과를 문제없이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 자신을 여러 마리 늘어놓거나, 정체불명으로 원하는 크리처들을 모조리 내버린다 하는 등의 활용법이 있다.
27탄 업데이트로 종족에 디 앤서가 추가되었다.
| 수록 팩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