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02:17:08

인간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불교의 삼계육도 중 하나인 인가도에 대한 내용은 육도윤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설명3. 사용 술법4. 사용자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attachment/Naruto_-_Pein_(35).jpg
파일:attachment/Naruto_-_Pein_(36).jpg
파일:attachment/Naruto_-_Pein_(37).jpg
파일:나루토 영혼 뽑아가는 나가토.png
人間道

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순식간에 마음을 읽는다! 영혼을 약탈하는 신역의 손바닥!!
마치 인간이 승천하는 것처럼 페인 육도가 가진 여섯 가지 능력 중 하나. 인간의 혼을 빼내 목숨을 빼앗는 술법이다. 손에 이끌리듯이 영혼이 승천한다... 그렇다, 머리에 손이 닿았다 하면 움직이기는커녕 자신의 의지로 말을 내뱉는 행위도 일절 불가능해지는, 매우 무도한 인술이다. 따로 장치도 필요 없고, 고작 몇 초만에 머릿속 기억을 읽어낼 수 있기에 심문이나 표적 수색에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 유무를 막론하고 적의 정보를 해독한다. 기억을 다 읽고 나면 부질없다는 듯이 즉사시켜버린다. 고요히 엄습하는 공포의 마음을 금할 데 없는, 그야말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을 이 힘은 금기의 술법인 것이다!
기억을 다 읽고 나면 부질없다는 듯이 즉사시켜버린다...!!
진의 서

근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윤회안 육도의 능력 중 하나. 정신, 영혼계 술법[1]으로 또다른 술법명은 흡혼의 술이다.[2]

나뭇잎 마을 정보부 닌자들의 술법인 '최호전심'의 상위호환 격의 술법이며, 한 사람의 일생을 읽어내는 데에 몇 시간씩 걸리는 이 술법과 달리 고작 몇 초만에 모든 기억을 다 읽어낸다. 하지만 영혼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기억을 읽어내는 것이라 상대방은 무조건 죽는다는 단점이 있어 정보 외의 가치가 있는 포로는 이걸로 심문할 수가 없다. 그 예시로 카부토가 납치한 야마토에게 토비는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다.

다만 이 술법에 저항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예시로 예토전생 나가토에게 붙잡힌 나루토는 이 인간도의 능력에 걸렸음에도 영혼의 형체를 잡아 꽤 긴 시간 동안 저항한 것을 보면 무조건적인 살인 효과를 내는 능력은 아니다. 하지만 나루토는 머리가 아니라 복부를 잡힌 것이었고, 머리를 잡히고도 저항이 가능한지는 불명이다. 사실 이 술법에 당해 리타이어한 닌자들 중 이렇다 할 강자가 없었다 보니, 육도선인이나 오오츠츠키 일족의 경우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다.[3]

시귀봉진하고 비슷한 점은 술자가 상대방의 신체에 접촉해 영혼을 뽑는 술법이라는 것이다. 시귀봉진은 봉인술이고, 인간도는 정신계 술법에 속하는 게 차이점이지만 시전자가 죽는 리스크도 없고 사신을 몸에 빙의시킬 필요도 없어서 영혼을 뽑는 과정이 딱히 힘들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흡혼의 술이 우월하다. 게다가 인간도로 뽑아낸 영혼은 술자가 보관할 수도 있는데, 나가토를 예토전생시켜 조종하는 카부토가 나루토의 영혼을 뽑아 지옥도의 염라대왕 소환수의 입 속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되살릴 생각이었다. 다만, 시귀봉진처럼 영혼의 일부만 빼앗아 해당 신체 부위를 못 쓰게 하거나 약화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인간도 페인의 경우, 나뭇잎 마을 닌자들의 감지 능력에 걸리지 않았다. 인간도 페인이 갑자기 기습하자, 그 자리에 있던 암부가 감지할 수 없었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장면이 나온다. 물론, 이는 페인 육도의 공통점일 수도 있다.[4] 페인은 생명체가 아니라 차크라를 공급받아 움직이는 시체기 때문이다.

이런 류의 전형적인 " 유틸형 즉사기"가 다 그렇듯 원거리 공격이 약점.

3. 사용 술법

  • 흡혼의 술(吸魂の術)
    상대방을 붙잡은 후에 영혼을 빼내는 근거리 술법. 사용자는 인간도. 나루티밋 스톰 3에 나온 명칭으로, 설정집에는 '인간도'로 명시됐다.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영혼을 봉인하는 술법은 아닌지 봉인술에 분류되지는 않는다. [2] 나루티밋 스톰 3에 나왔다. [3] 오오츠츠키 일족은 작중 여러번 영혼을 다루는 묘사가 보였으며(ex 영체화 상태에서 보루토에게 카마를 새기고 잇시키의 영혼이 소멸했음을 감지한 모모시키, 영혼 상태에서 코드를 찾아간 잇시키, 영혼의 모습으로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힘을 준 하고로모 등) 또한 순혈 오오츠츠키의 경우 영혼의 특성이 그동안 묘사되던 것과 다르게 표현된 점이 있어서 인간과는 영혼의 성질 자체가 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4] 선인모드 상태의 지라이야도 수라도 페인을 감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2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2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