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9 17:48:19

이해국(교수)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이해국
파일:이해국교.png
출생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1988~1994 가톨릭대학교 의학 학사
1999~2002 가톨릭대학교 정신과학 석사
2002~2005 가톨릭대학교 정신과학 박사
경력 1994~1995 의정부성모병원 인턴
1998~2002 성모병원 정신과 레지던트
2002~2004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과 임상강사
직업 교수, 의사
소속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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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소속 교수이며,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15대 이사장 #이다.

2. 활동

2.1. 2014년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신의진 전 의원과 함께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통과를 위해 활동했던 인물이다. 이 당시에 했던 "차라리 마약을 빼는 게 낫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데일리게임의 곽경배 기자는 기사를 통해 이해국 교수에게서 "차라리 마약을 빼겠다"는 자신의 발언을 삭제하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언론중재위원회 쪽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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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건복지부 영상 출연

마약류 중독에 관한 영상을 찍었다. 과거에는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에서 게임을 뺄바에는 마약을 빼자는 마약 옹호 발언을 한것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내용.

2.3.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게임 중독 원인화 논란

조선일보의 보도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입장을 발표했다.
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범죄는 게임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부터 고립, 우울 등 여러 요인이 중첩돼 폭발하는 것”이라며 “학교에 정신과 전문가를 투입해 정신 건강이 가장 취약한 청소년의 문제를 진단하고 적극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출저 : 조선일보, “내가 썰었어”… 칼로 베는 ‘살인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