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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24 시즌 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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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츠오 시온 · 10 토바시라 야스타카 · 29 이토 히카루 · 32 마시코 쿄스케 · 50 야마모토 유다이 · 57 아즈마 준페이 · 66 죠코 료타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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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NPB 팀 명단 보기 |
이토 히카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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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퍼시픽리그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
2014 퍼시픽리그 포수 부문 베스트나인 |
오릭스 버팔로즈 등번호 61번 | ||||
마치 카츠마사 (2005~2007) |
→ |
이토 히카루 (2008~2010) |
→ |
박찬호 (2011) |
오릭스 버팔로즈 등번호 54번 | ||||
카네코 케이스케 (2010) |
→ |
이토 히카루 (2011) |
→ |
타카하시 히데아키 (2012~2013) |
오릭스 버팔로즈 등번호 22번 | ||||
마에다 다이스케 (2008~2011) |
→ |
이토 히카루 (2012~2018) |
→ |
타카조 슈토 (2018~2019)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등번호 29번 | ||||
오나카 유야 (2017) |
→ |
<colbgcolor=#009dec> 이토 히카루 (2018~) |
→ | 현역 |
|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No.29 | |
<colbgcolor=#009dec> 이토 히카루 伊藤 光 | Hikaru Ito |
|
생년월일 | 1989년 4월 23일 ([age(1989-04-23)]세)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
신체 | 180cm, 83kg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7년 신인 드래프트 3순위 |
소속팀 |
오릭스 버팔로즈 (2008~2018)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18~ ) |
응원가 |
오릭스 시절[1] 요코하마 시절[2] |
연봉 | 2023 / ¥110,000,000 |
[clearfix]
1. 개요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소속의 포수.2. 선수경력
2.1. 오릭스 버팔로즈 시절
2007년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오릭스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입단 이후 3년간은 1군에서 단 3경기만 뛰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서 보냈다.[3]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출전기회를 늘려가기 시작. 2012년까지는 나름대로 준수했던 수비력에 비해 타격이 시원찮았으나 2013년에 규정타석에 도달함과 동시에 타율을 .285까지 끌어올리면서 답이 없던 타격까지 어느정도 보완하며 성공적으로 주전포수 자리에 정착했다.
2014년에는 아쉽게 규정타석에 도달하지 못하고 타율도 전년도에 비해 떨어졌지만 시즌 막판까지 팀을 우승 경쟁으로 이끈 공로로 베스트나인, 골든글러브, 최우수 배터리상을 휩쓸며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여기까지만 놓고보면 오릭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탄탄대로를 걸을듯 싶었지만 2015년부터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 공수 양면에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후배 포수 와카츠키 켄야[4]와 출전기회를 양분하면서[5] 출전 경기수가 줄어들었고[6] 급기야 2018년부터는 주전포수 자리까지 뺏기게 되었다. 2017년 후반기부터 이어지던 45타석 연속 무안타 기록은 진행중에 있고, 수비도 뜻대로 되지않으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중. 그렇게 팀 내에서 존재감이 옅어지는듯 싶어지나 했는데 7월 9일자로 요코하마로 트레이드 된다.
2.2.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시절
2018시즌동안 포수자리를 맡아온 미네이 히로키, 토바시라 야스타카의 끔찍한 성적에 더는 못 참았던 요코하마가 시라사키 히로유키, 타카조 슈토[7]를 주고 아카마 켄과 함께 이토를 데려왔다.올스타전 직후 치러진 7월 16일 경기에 첫 출전을 했는데 보호장구의 조달이 늦어져 오릭스 시절에 쓰던 보호장구를 그대로 쓰고 나왔다. 이 경기에서 도루저지와 함께 49타석만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이적 후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하지만 시즌이 갈수록 기존의 요코하마 포수진들과 큰 차이가 없는 성적을 찍어내면서 완전한 주전으로 정착하는데에는 실패했다.
2019년에는 드디어 기존의 포수진들을 밀어내고 주전포수로 정착. 타율 .254 8홈런 27타점 OPS .731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중후반 파울타구에 맞아 손가락 골절상을 당해 풀타임 출전을 이뤄내지 못한것은 아쉬웠지만 근 몇 년간 이만한 타격스탯을 찍어준 포수가 없었던 요코하마 입장에서는 만족할만한 성적. 시즌 종료 후 FA자격을 얻었지만 권한을 행사하지 않고 4년 연봉 총액 4억 5000만엔의 다년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다년계약 첫 해인 2020년을 보기좋게 말아먹으며 다시 주전자리를 빼앗겼다. 다만 라미레스가 문책성으로 2군에 짱박아두고[8] 장기간동안 기용하지 않다가 시즌 막판에서 겨우 1군에 올라온것을 보면 만회할만한 기회를 충분히 받지 못한것에 대해 억울한 면이 없잖아 있다.
계약 2년차인 2021년 시즌 초중반부터 1군에 등록. 교류전 전후까지는 끈질긴 타석 접근법을 바탕으로 한 준수한 출루율과 작전 수행 능력으로 2번에 배치되었으나 이내 타격 부진으로 대부분의 타격 지표들이 크게 떨어졌고 주전에서 밀려나버려 2년차 시즌도 신통치 않은 성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2022년엔 부상과 코로나 탓에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주로 2군에서 호흡을 맞추던 투수들과 배터리를 이루며 경기에 나섰고 많은 타석수는 아니지만 나름 준수한 타율을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선 투수진을 잘 이끌면서 팀의 유일한 1승을 거두는데 공헌했다.
2023년에는 주로 트레버 바우어와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나섰다.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전 달성과 2년 만에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으며 결과적으로 미네이의 이적으로 인해 전년도에 비해 출전 기회는 늘어났다. 하지만 늘어난 경기 수와는 별개로 타격에선 작년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수비형 포수 스타일. 한창 잘 칠때에는 2할 후반까지도 칠 수 있는 타격을 보여줬지만 커리어 통산 타율은 2할 4푼이 채 되지 않는다. 장타력도 많이 부족했지만 요코하마 이적 이후에는 뜬금포 한 방 정도는 쳐 줄 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수비력은 평균정도이며 어깨가 좋다. 하지만 좋은 어깨를 가지고도 도루를 그렇게 잘 잡지는 못하는 편. 통산 도루저지율이 2할 7푼대에 그친다. 주루의 경우 50미터를 6초대에 주파하는 포수치곤 좋은 주력을 가졌지만 부상을 우려해 도루 시도 자체는 적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NPB)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008 | 오릭스 |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 - | - | - |
2009 | 1군 기록 없음 | |||||||||||||||
2010 | 2 | 4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00 | .000 | .000 | .000 | |
2011 | 66 | 188 | 25 | 7 | 0 | 2 | 11 | 15 | 3 | 11 | 57 | .156 | .218 | .238 | .456 | |
2012 | 66 | 197 | 36 | 9 | 0 | 0 | 10 | 11 | 0 | 5 | 48 | .205 | .222 | .256 | .478 | |
2013 | 137 | 475 | 117 | 20 | 2 | 3 | 40 | 36 | 4 | 24 | 84 | .285 | .327 | .366 | .693 | |
2014 | 137 | 429 | 92 | 16 | 1 | 3 | 48 | 37 | 0 | 24 | 80 | .257 | .310 | .332 | .643 | |
2015 | 104 | 290 | 67 | 9 | 1 | 1 | 28 | 20 | 0 | 29 | 53 | .271 | .348 | .328 | .676 | |
2016 | 80 | 203 | 45 | 7 | 0 | 3 | 15 | 18 | 1 | 3 | 36 | .241 | .257 | .326 | .583 | |
2017 | 103 | 239 | 37 | 9 | 2 | 5 | 23 | 21 | 0 | 18 | 47 | .189 | .263 | .332 | .590 | |
2018 | 7 | 16 | 0 | 0 | 0 | 0 | 0 | 0 | 0 | 2 | 3 | .000 | .133 | .000 | .133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018 | DeNA | 47 | 151 | 25 | 5 | 0 | 1 | 11 | 12 | 1 | 18 | 29 | .195 | .305 | .258 | .562 |
2019 | 84 | 301 | 65 | 8 | 0 | 8 | 27 | 30 | 5 | 37 | 45 | .254 | .352 | .379 | .731 | |
2020 | 30 | 63 | 11 | 3 | 1 | 0 | 6 | 5 | 0 | 10 | 15 | .216 | .355 | .314 | .664 | |
2021 | 53 | 192 | 34 | 6 | 0 | 2 | 13 | 14 | 1 | 17 | 46 | .213 | .294 | .288 | .582 | |
2022 | 40 | 103 | 26 | 7 | 0 | 0 | 8 | 9 | 0 | 8 | 23 | .277 | .340 | .351 | .691 | |
2023 | 61 | 176 | 36 | 8 | 0 | 1 | 8 | 11 | 0 | 9 | 41 | .225 | .273 | .294 | .567 | |
NPB 통산 (16시즌) |
1018 | 3027 | 616 | 114 | 7 | 29 | 248 | 239 | 15 | 215 | 605 | .237 | .300 | .320 | .620 |
[1]
仲間を鼓舞するその姿は 扇の要たる所以
나카마오 코부스루 소노 스가타와 오우기노 카나메 타루 유엔
동료를 북돋우는 그 모습이 부채의 사북인 이유
冴え渡るその戦術活かし 敵を向かい撃て
사에와타루 소노 센쥬츠이카시 데키오 무카이우테
뛰어난 그 전술을 살려 마주한 적을 공격하라 [2] 歓喜の瞬間を その手で創るため
칸키노 슌카은오 소노테데 츠쿠루타메
환희의 순간을 그 손으로 만들기 위한
高鳴る胸に秘められた 覚悟を示すとき
타카나루무네니 히메라레타 카쿠고오 시메스토키
두근거리는 가슴속에 감추어진 각오를 보여줄 때 [3] 2년차 시즌인 2009년은 척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척추 수술을 받아서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4] 성우 타치바나 리카의 남편. [5] 이 과정에서 1루수와 3루수 출전까지 강행하기도 했다. 2017시즌 캠프에선 3루수 연습까지 했다. [6] 이 과정에서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7]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카조는 요코하마로 돌아온다. [8] 이 기간동안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나카마오 코부스루 소노 스가타와 오우기노 카나메 타루 유엔
동료를 북돋우는 그 모습이 부채의 사북인 이유
冴え渡るその戦術活かし 敵を向かい撃て
사에와타루 소노 센쥬츠이카시 데키오 무카이우테
뛰어난 그 전술을 살려 마주한 적을 공격하라 [2] 歓喜の瞬間を その手で創るため
칸키노 슌카은오 소노테데 츠쿠루타메
환희의 순간을 그 손으로 만들기 위한
高鳴る胸に秘められた 覚悟を示すとき
타카나루무네니 히메라레타 카쿠고오 시메스토키
두근거리는 가슴속에 감추어진 각오를 보여줄 때 [3] 2년차 시즌인 2009년은 척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척추 수술을 받아서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4] 성우 타치바나 리카의 남편. [5] 이 과정에서 1루수와 3루수 출전까지 강행하기도 했다. 2017시즌 캠프에선 3루수 연습까지 했다. [6] 이 과정에서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와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7]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카조는 요코하마로 돌아온다. [8] 이 기간동안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