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8:53:29

이케다 치즈루

유루유리의 주요 등장인물
오락부
아카자 아카리(13)
(CV. 미카미 시오리)
요시카와 치나츠(13)
(CV. 오오쿠보 루미)
토시노 쿄코(14)
(CV. 오오츠보 유카)
후나미 유이(14)
(CV. 츠다 미나미)
학생회
스기우라 아야노(14)
(CV. 후지타 사키)
이케다 치토세(14)
(CV. 토요사키 아키)
오무로 사쿠라코(13)
(CV. 카토 에미리)
후루타니 히마와리(13)
(CV. 미모리 스즈코)
마츠모토 리세(15)
(CV. 고토 사오리)
주인공들의 가족/지인들
후루타니 카에데(6)
(CV. 우치다 아야)
이케다 치즈루(14)
(CV. 쿠라구치 모모)
요시카와 토모코(19)
(CV. 이시카와 아야노)
아카자 아카네(19)
(CV. 호리에 유이)
오무로 나데시코(18)
(CV. 사이토 치와)
오무로 하나코(8)
(CV. 히다카 리나)
후나미 마리(6)
(CV. 우치다 마아야)
기타 등장인물
니시가키 나나(나이 불명)
(CV. 시라이시 료코)
타카사키 미사키(8)
(CV.미참여.)

유루유리 기타 등장인물
후루타니 카에데 이케다 치즈루 요시카와 토모코
아카자 아카네 오무로 나데시코 오무로 하나코
니시가키 나나 / 후나미 마리 / 타카사키 미사키
파일:external/yuruyuri.com/detail_chizuru.jpg
안경을 벗고 망상을 함으로써 연기를 내다보는, 백합소녀(치토세의 쌍둥이 여동생).
아야노와 치토세의 커플링을 아주 좋아하고, 쿄코를 싫어함.
생일 3월 10일 취미, 일과 망상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쌍둥이 언니
155cm 싫어하는 것 언니의 행복을 방해하는 녀석
파일:Screenshot_2016-02-12-11-42-19.png 파일:Screenshot_2016-02-12-11-45-1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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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TVA[1]

1. 개요2. 캐릭터 소개
2.1. 쿨데레(?)2.2. 백합망상 쿨데레2.3. 바이올렌스 쿨데레
3. 기타

1. 개요

[ruby(池田 千鶴, ruby=いけだ ちづる)]

유루유리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라구치 모모.[2]

14세. 치토세의 쌍둥이 동생. 치토세에게 만우절 개그를 시켰더니 "사실 나는 쌍둥이 동생이 있어" 라는 발언에서 처음 존재가 공개되었다. 아야노는 처음엔 거짓말인 줄 알았지만, 사실이었다. 반이 꽤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주인공 일행이 그녀의 존재를 쉽게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

언니인 치토세와는 달리 녹안이고, 눈매가 조금 더 사납고 표정이 딱딱한 편. 언니에게 응석을 부리거나 언니의 침대에서 뒹굴거나 할 때는 사납지 않게 되지만 그래도 치토세와는 조금 다른 편. 그래도 역시 쌍둥이라 많이 닮기는 했다.

2. 캐릭터 소개

2.1. 쿨데레(?)

토시노 쿄코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쿄코의 모든 액션을 무시하는 포스를 보여주었다. 치즈루에게 있어 쿄코의 첫인상은 '진지하게 상대하면 피곤한 녀석'이었던 모양. 하지만 쿄코는 끊임없이 달라붙고, 치즈루는 떼어내려고 계속 때리는 관계가 됐다. 다만 쿄코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는 건 따로 이유가 있다.

쿄코에게 있어서는 감정을 격렬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지만 평소 주변인물들에게는 좀처럼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다. 치토세와는 다른 의미로 안정되어 있는 느낌으로, 쿨해보이는 성격 덕분에 동급생에게는 인기가 있는 편이지만 사실은 쿄코에게 보이는 듯이 감정변화가 격한 편이고 쌍둥이 언니인 치토세에게 항상 응석을 부리고 있다.

쿨한 이미지가 본인으로써도 그다지 싫지는 않은 듯 나름대로 이미지 관리는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자기 언니인 치토세에게 메가데레 상태이지만 남들 앞에서는 집에서만큼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는다.

가끔씩은 언니에게도 강한 태도로 나가려 하거나 쿨한 모습을 유지하려 하는 등 언니에게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 듯 하지만 습관 탓인지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듯, 본인도 언니에게 응석부리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지라 개선의 여지는 없는 편이다.

겉으로는 쿨해보이지만 실은 응석받이라는 점이 매력포인트이지만,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어 갈 수록 나올 소재가 부족하다보니 공기가 되어간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오락부와 학생회 멤버 중심으로 돌아가다보니 치즈루가 끼어들만한 여지가 적은 탓도 있고. 대놓고 투명기믹 캐릭터에, 목소리가 안 들리는 캐릭터에, 출연이 없는 캐릭터로 삼신기 결성. 치즈루는 주역격인 '오락부 4인', '학생회 4인' 이외의 조연 캐릭터로 취급받는다. 애초에 3기 오프닝에도 나오듯 아카네 등과 더불어 주역 8인방의 가족으로 분류되기에 출연분이 적을 수 밖에 없다.

2.2. 백합망상 쿨데레

언니인 치토세와 마찬가지로 백합망상 기질이 있는데, 이쪽은 망상을 표현하는 방법이 약간 달라서 코피가 아니라 침이 나오게 된다. 코피처럼 바닥에 얼룩이 남는 것도 아니고 체력을 소비하지도 않기 때문에 치토세보다는 안정적으로 망상을 하는 듯 보이지만 비주얼 상으로는 코피보다 약간 더 충격적이다.(…) 게다가 목소리는 여전히 진지한지라...더 코믹.

밀고 있는 커플링은 치토세 X 아야노 2기 7화에서 치토세가 아야노가 처음 친구가 된걸 기뻐하며 치즈루에게 이야기하는 걸 보고 밀기로 결정한듯. 하지만 언니 대신 아야노 옆에 붙어있는 토시노 뭐시기는 눈엣가시로 생각하는 중이다.[3] 처음 침을 흘렸을 때 아야노가 놀라면서 침 흐른다며 소리를 치자 안 흐릅니다. 괜찮습니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러면서 어떻게 반에서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나 의문이 가기도 하지만 언니보다는 나름대로 컨트롤이 잘 되는지 아예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좀처럼 침을 흘리지 않는다. 밀고 있는 커플링이 아야노와 치토세의 커플링이라 자기 반에서는 애시당초 흘릴 일이 좀처럼 없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망상 내용은 자세히 보면 언니인 치토세의 것 보다는 수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노출은 거의 없는 대신에 치즈루 나름대로의 스토리는 있는 편이다. 그렇다 보니 특별한 소재가 없어도 치즈루와 아야노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동시에 본인이 생각하지 않으려 하면 웬만큼 제어할 수 있다는 말이지만 역시 눈앞에서 직접적인 소재가 눈에 들어오면 언니와 똑같은 상태가 되어버린다.

언니와는 달리 망상중에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흐르는 침 때문에 발음이 전부 어긋나기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질 뿐이다.(…)

2.3. 바이올렌스 쿨데레

상술되어 있는 듯이 쿄코와의 첫 만남 이후부터 쿄코는 끊임없이 달라붙고, 치즈루는 떼어내려고 계속 때리는 관계가 됐다.

하지만 쿄코에게 적대적으로 대하는 건 꼭 첫 만남이 나빴기 때문이 아니라 따로 이유가 있는데, 짧게 요하자면 쿄코가 아야노와 치토세의 커플링의 가장 큰 장애물이기 때문. 언니가 쿄코와 아야노의 커플링을 미는 것을 스스로의 행복을 포기하는 것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에 쿄코를 그 원흉이라 여겨 적대하고 있는 것. 때문에 쿄코가 달라붙으려 하는 것이 주먹이 나가게 되는 계기는 되고 있지만 첫 만남이 나쁘지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좋은 사이는 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미워하는 것 뿐이지 달리 원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쿄코가 달라붙지 않으면 때리려 찾아다닌다거나 억지로 아야노에게서 떼어놓으려 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또한 쿄코가 얌전한 성격이 되었던 에피소드에서는 차마 손을 대거나 하지는 않고 오히려 겁을 먹었던 것으로 보아 역시 쿄코의 달라붙는 성격 역시 현재 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근데 가장 큰 문제가 이게 흔히 있는 츳코미처럼 가볍게 툭 치거나 싫어서 밀쳐내는게 아니라 진짜로 철권을 날린다. 도저히 현역 여중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완력으로, 자매 에피소드에서 방 벽을 쳤을때는 콘크리트 벽이 내려앉았을 정도이니 거의 죽이려는 기세로 달려든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 생각해도 저걸 만날 때마다 맞다가는 한번은 기절하거나 실려가거나죽거나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쿄코는 건강하다. 게다가 맞아도 좋다고 쫓아다닌다.(…) 쿄코는 첫 만남 직후 에피소드에서는 이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노는 거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유이에게 "에?" 라는 반응을 받고는 충격을 받고 훌쩍거리기도 했었다. 근데 바로 다음날 다시 치즈루에게 입술로 달려들어 얻어맞았다.

…뭐 쿄코 본인이 불만이 없다면야 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쿄코를 너무 세게 때린다고 치즈루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나머지 인물들에게는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것으로 보아 때리는 건 오로지 쿄코 뿐이고 처음 때리기 시작한 것도 쿄코인 것 같다. 근데 자주 얽히다보니 팬덤에서는 자연스럽게 쿄코와의 커플링이 생겨나있다.(…)

3. 기타

전 유루유리 캐릭터중 단연 가장 인기가 낮다. 하라구로여도 지킬건 지키고 사는 치나츠와는 달리 대놓고 더러운 성격과 공격적인 인상, 코피 대신 침을 흘린다는 괴악한 캐릭터성, 그리고 작중 최고 인기 캐릭터인 쿄코에게 손이 험한 것 등 미움받을 요소는 전부 갖추었으니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을듯.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허구한 날 까이는 존재이다.

통기타로 노래부르는 것을 취미로 한다는 설정이 붙었다. 아카리의 꿈에서 나왔을 때는 상당히 촌스럽게 불렀는데 이건 아마도 아카리의 꿈이라서(…)

어렸을 때는 언니처럼 칸사이벤을 썼으나, 현재는 쓰지 않는다. 또 약간 날이 서있는 지금보다는 좀 더 언니와 비슷한 성격이었다.

2기 7화에서는 언니 대신 방청소 하다가 자꾸 아야노와 치토세로 망상에 빠져 침을 흘리게 되자, 망상을 막기 위해 사방에 토시노 쿄코 사진을 출력해다가 붙여놓고 정신차리기 용으로 썼다. 쿄코의 사진만 봐도 열받아서 정신을 차리게 되는 메카니즘인데, 청소를 끝내고 사진을 떼는 걸 잊은 탓에 치토세가 돌아왔을때의 광경은 방은 깨끗이 청소되어있는데 방이 통째로 토시노 쿄코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고, 치즈루는 자고 있는 괴이한 광경... 그러나 한술 더떠서 치토세는 아이캐치에서 쿄코 옆에다 아야노 사진 붙여놓고 또 코피를 흘린다.

2기 12화 백설공주 연극에서 사냥꾼 역으로 나와 백설공주 토시노 쿄코를 죽인 척 하면서 놓아주게 되는데... 진짜로 죽이려고 든다! 처음에는 사냥꾼 답게 더블 배럴 샷건을 쓰더니 이후 마피아처럼 톰슨 기관단총을 양손에 빼들고 난사. 이후 대본에 나온대로 차마 백설공주를 죽일 수 없다며 말하는데 그야말로 국어책을 읽는다.

시즌 3의 7화에서 간만에 등장하였고, 8화에서 후루타니 카에데와 접점이 생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모양.

반에서는 고독한 늑대 속성이었지만, 카에데의 조언으로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을 하면서 동급생 2명과 친분이 생겼다.



[1] 하단 왼쪽 이미지는 어린 시절. [2] 현 시점에서 성우일을 하지 않았던 듯 하나 다행히 시즌 3에서 출연하였다. [3] 게다가 쿄코가 자기한테 자꾸 들러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