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 크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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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
<rowcolor=#D73541> 샤인 |
표면적 수령 |
<rowcolor=#D73541> 아이언 클로 |
간부 | ||
사천왕 |
지부장 크라임 보스 |
지휘관 이카로스 대왕 |
괴인 | |
기계 괴물 | 침략 괴물 |
전투원 |
크라이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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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イカルス大王잭커 전격대의 중간 보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1]
2. 작중 행적
종반부 34화에서 첫 등장. 그 동안 아이언 클로의 실책과 무능함을 보다 못한 샤인이 아이언 클로의 후임 지휘관으로 파견한 본작의 마지막 침략 괴물이며, 당연히 아이언 클로와는 사이가 나쁘다.처음 등장하자마자, 당연하다듯이 아이언 클로의 집무실 의자에 앉아 있었으며, 아이언 클로가 당장 일어나라고 소리치자 샤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이카로스 대왕을 두둔하면서 동시에 아이언 클로가 저지른 그간의 작전 실패들을 힐난하며 그가 표면적 수령 자리에서 해임 되었으며, 이카로스 대왕을 수령으로 임명했음을 밝혔다.
자신만만해진 이카로스 대왕은 지구를 크라임의 식민지로 하는 스타 더스트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했다. 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반지 형태의 무기도 보유하고 있다.
최종화인 35화에서 잭커 전격대와의 전투에서 완패하고 본부로 돌아오나, 수령직에 복귀할 기회를 노리고 있던 아이언 클로가 날린 강철 기계손을 목에 맞고 죽임을 당한다. 사망한 뒤 아이언 클로가 샤인한테 이카로스 대왕이 적에게 등을 보인걸 얘기하며 크라임에 이런 겁쟁이는 필요없기에 처형했다고 말하자 샤인도 이 주장에 동의했으며, 아이언 클로를 다시 수령 자리에 복권 시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