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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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주형의 2024년에 대한 문서.2. 시즌 전
지난 시즌 최원태의 트레이드로 사실상 팀은 리빌딩 선언을 하였고, 트레이드 맞 상대인 이주형의 활약은 후반기 히어로즈의 몇 안되는 볼거리이자 희망 중 하나였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김휘집, 김동헌과 함께 팀의 야수 리빌딩의 주축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렇기에 이적 2년차인 이번 시즌의 활약이 아주 중요해졌다. 팀에서도 이주형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있으며 즉시 주전 중견수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등번호를 38번에서 청소년 대표팀 시절 사용한 2번으로 교체하였다.
연봉 협상에서 100% 인상된 66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도슨을 제외한 키움의 선수단 중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애리조나 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김휘집, 송성문 등과 함께 조금 더 일찍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1. 연습경기
2월 23일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2월 25일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 경기 1회초 로니 도슨과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2월 27일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월 29일 중신 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결장했다.
3월 1일 인터뷰를 했다. #
3월 2일 퉁이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월 5일 퉁이 라이온스전은 결장했다.
2.2. 시범경기
지난 시즌에 당했던 허벅지 부상이 재발하여 시범경기 출장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기사가 나왔다. # 팀 리빌딩의 핵심 유망주인 김휘집과 이주형이 나란히 허벅지 부상을 당하는 모습에 팬들은 매우 우려스러운 시선을 보내고있다.부상으로 인해 서울 시리즈 연습 경기를 치르는 팀 코리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회복까지 2주, 회복 후 기술 훈련까지 포함하면 1달이 걸려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해졌다.[1] #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
3~4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7 | 31 | 29 | 14 | 3 | 1 | 0 | 7 | 1 | 0 | 2 | 3 | .483 | .516 | .655 | 1.171 |
3월 30~31일 2군 경기에 출전한뒤 콜업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
4월 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콜업되었고, 바로 1번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3루타 1개를 포함한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6회에 대주자 박수종으로 교체되었다.[2]
4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저번 경기보다 더 좋은 성적인 4타수 4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전타석 출루로 맹활약하였다. 도슨과 같이 활약 하면서 팀은 무려 10:1이라는 엄청난 대승을 거뒀다.
대구 삼성전에서의 성과는 8타수 7안타 4득점 1볼넷. 성공적인 복귀 후 첫 3연전을 보냈다.
4월 5일 고척 한화전에서는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면서 3경기 연속 3안타 이상을 치고 있다. 타율은 0.769로 조금 내려오긴 했다.
4월 6일 고척 한화전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다소 부진하였다. 그래도 팀은 이형종과 도슨의 홈런포에 힘입어 6연승을 기록했다.
4월 7일 고척 한화전에서는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10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채은성의 장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로 위기에 빠진 문성현을 구했다. 다만 10회말 타석에서 2루타를 날리고 무리하게 3루까지 주루하다가 주루사를 당한것은 아쉬운 점이었다. 그래도 팀은 김혜성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하며 7연승을 이어갔다.
4월 9일 문학 SSG전에서는 1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4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하지만 팀은 이형종과 김휘집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역전패 당하며 연승을 마감했다.
4월 10일 문학 SSG전에서는 1번 중견수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하며 5할 타율이 붕괴되었다. 이날 수비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4월 11일 문학 SSG전에서는 선발 제외됐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 사실이 알려졌다. 회복에만 2주가 예상되며, 사실상 4월내로 복귀는 물건너가게 되었고, 복귀한지 한달도 안돼서 또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다. #
이후 4월 12일 말소됐다. 복귀 시점은 확실치 않으나, 5월 내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에 있는 상태.
3.2. 5월
5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18 | 81 | 74 | 18 | 2 | 0 | 3 | 11 | 14 | 0 | 6 | 24 | .243 | .309 | .392 | .701 |
5월 9일 고척 두산전, 1군에 등록 되자마자 데뷔 첫 4번타자로 출장해, 첫 타석부터 초구에 홈런을 쳐냈다. 기록은 4타수 1안타(1홈런) 1삼진.[3] 영상
5월 10일 대전 한화전에서도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였으나,이날은 5타수 1안타 1타점 3삼진을 기록하며 좋지 못했다.
5월 11일 대전 한화전에서도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2일 경기 전 홍원기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부상 및 타선에서의 비중을 감안해 당분간 지명타자로만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12일 대전 한화전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크게 부진하였다.
한화 3연전 동안 13타수 2안타로 부진했다.
5월 14일 잠실 LG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5월 16일 잠실 LG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7일 고척 SSG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8일 고척 SSG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월 19일 고척 SSG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오원석을 상대로 2회에 동점 솔로홈런을 쳤다. 시즌 2호.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21일 고척 NC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22일 고척 NC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찬스마다 전혀 해결해주지 못했고 특히, 4:3으로 지고있던 9회말 2사만루 안타 하나면 끝내기가 되는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는 등 크게 부진했다.
5월 23일 고척 NC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24일 수원 kt전에서도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했으나,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오죽 자동아웃이였으면, 상대팀이 김혜성을 거르고 본인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5월 25일 수원 KT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28일 대구 삼성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29일 대구 삼성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1홈런) 2득점 4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30일 대구 삼성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31일 고척 SSG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3. 6월
6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4 | 116 | 97 | 24 | 3 | 0 | 4 | 23 | 14 | 0 | 15 | 26 | .247 | .362 | .402 | .764 |
6월 2일 고척 SSG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결국 시즌 3할대 타율마저 붕괴되었다.
6월 4일 잠실 L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5일 잠실 L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6월 6일 잠실 L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6월 7일 고척 삼성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8일 고척 삼성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9일 고척 삼성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11일 사직 롯데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득점 2볼넷 2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6월 12일 사직 롯데전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 삼진-라인드라이브-삼진-땅볼(타점1)-파울플라이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회말 포구 실책을 했다. 이날 경기 이후 타율이 .286까지 떨어졌다.
6월 13일 사직 롯데전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땅볼-땅볼-1루타-내야안타-땅볼으로 5타수 2안타 2득점, 타율이 다시 .290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6회말 1사 12루 상황 유강남의 안타를 포구 실책하였다.
6월 14일 고척 두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6월 15일 고척 두산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6월 16일 고척 두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볼넷으로 계속 출루는 하고 있지만 모든 공에 타이밍이 맞지 않고 헛스윙 비율이 매우 높아져 자동아웃이 되고 있다.
6월 18일 청주 한화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결과로 wRC+가 100 밑으로 떨어졌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타격폼이 무너진 것인지, 아니면 시즌 초와 지난 시즌의 모습이 단순히 플루크였던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6월 19일 청주 한화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장시환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냈다. 최종 성적은 5타수 2안타(1홈런) 3득점 3타점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6월 20일 청주 한화전에도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문동주를 상대로 시즌 5호 홈런을 때려내며 데뷔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최종 성적은 5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6월 21일 고척 롯데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6월 22일 고척 롯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23일 고척 롯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6월 25일 고척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4삼진을 기록하며 경기를 패배했을시 역적이 될 뻔 했으나 로니 도슨의 끝내기 안타로 팀이 승리하여 묻혔다. 타율은 .267까지 떨어지며 극심하게 부진하고 있다.
6월 26일 고척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6월 27일 고척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신민혁을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터트렸다. 최종 성적은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28일 광주 기아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임기영을 상대로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렸다. 최종 성적은 5타수 3안타(1홈런) 3득점 3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점수차가 벌어진 8회말 대수비 박수종으로 교체되었다.
3.4. 7월
7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1 | 91 | 79 | 24 | 2 | 1 | 2 | 19 | 7 | 0 | 13 | 16 | .304 | .421 | .430 | .851 |
7월 3일 고척 L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4일 고척 L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전반기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52 | 241 | 210 | 59 | 9 | 1 | 7 | 43 | 30 | 0 | 25 | 56 | .281 | .369 | .433 | .802 |
7월 9일 고척 한화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7월 10일 고척 한화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11일 고척 한화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12일 창원 NC전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13일 창원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16일 고척 KT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7월 17일 고척 KT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대수비 박수종으로 교체되었다.
7월 18일 고척 KT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19일 문학 SS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때려냈다. 4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7월 21일 문학 SSG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7월 23일 잠실 두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24일 잠실 두산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7월 25일 잠실 두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득점 3볼넷을 기록했다.
7월 26일 고척 기아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7월 27일 고척 기아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황동하를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9호 홈런. 최종 성적은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28일 고척 기아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30일 고척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7월 31일 고척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3.5. 8월
8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5 | 116 | 106 | 23 | 5 | 1 | 2 | 12 | 11 | 2 | 6 | 31 | .217 | .284 | .340 | .624 |
8월 1일 고척 NC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2일 잠실 두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최원준을 상대로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내며 본인의 데뷔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최종 성적은 5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2타점 4삼진을 기록했다. 영상
8월 3일 잠실 두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3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6일 고척 SSG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7일 고척 SSG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8일 고척 SSG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8월 9일 대전 한화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8월 10일 대전 한화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11일 대전 한화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13일 고척 기아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월 14일 고척 기아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8월 15일 고척 기아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월 16일 사직 롯데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17일 사직 롯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18일 사직 롯데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8월 20일 수원 KT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21일 수원 KT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22일 수원 KT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타율 1할대로 부진하고 있다. 타격 자세도 완전히 무너진 것을 볼 수가 있다. 그걸 방치하는 감코진 역시 문제가 있다.
8월 23일 고척 LG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1사구로 간만에 3출루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수비에서 클러치 실책을 저지르며 하영민의 10승을 날렸다.
8월 24일 고척 LG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타율은 2할 6푼대로 떨어졌고, 전날 하영민의 10승을 날린 것에 이어 1번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출루조차 못 하고 있고, 공수주 다 안되는 경기력이 계속 나오자 팬덤의 민심도 폭발해버렸다. 지난 시즌이 플루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행히 다음날인 8월 25일 고척 LG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준수한 활약을 펼치길 기대해야 할 듯 하다.
8월 27일 고척 삼성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28일 고척 삼성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최채흥을 상대로 시즌 11호 홈런을 쳤다. 최종 성적은 5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8월 29일 고척 삼성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8월 30일 고척 롯데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3.6. 9월
9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9월 3일 창원 NC전에서는 마치 23년의 이주형이 돌아온 듯이 이용준을 상대로 때려낸 시즌 12호 홈런(투런) 포함 팀에서 유일하게 3안타로 맹활약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최종 성적은 4타수 3안타(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한동안 부진했던 모습과 다르게 타구질이 좋아진 게 고무적이다. 남은 시즌도 오늘같은 모습을 이어가야 할 듯 하다.
9월 4일 창원 NC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9월 5일 창원 NC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최종 성적은 7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
9월 6일 광주 기아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7일 광주 기아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8일 광주 기아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쳐냈다.
9월 10일 고척 두산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5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월 들어 좋은 타격감을 이어나가고 있다.
9월 11일 잠실 LG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9월 14일 광주 기아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15일 광주 기아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9월 16일 잠실 두산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9월 17일 고척 KT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9월 19일 문학 SSG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22일 대구 삼성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9월 24일 고척 한화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9월 25일 대구 삼성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데니 레예스를 상대로 시즌 13호 홈런(솔로포)을 쳤다. 최종 성적은 3타수 1안타(1홈런) 2득점 1타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9월 26일 잠실 LG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5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잘 맞힌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힌 것이 오늘 이주형의 타석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9월 27일 수원 KT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28일 수원 KT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30일 문학 SSG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 시즌 총평
2024 시즌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
115 | 473 | 126 | 19 | 3 | 13 | 82 | 60 | 6 | 49 | 119 | .266 | .352 | .402 | .754 | 103.6 | 1.96 |
시즌 전부터 부상 때문에 팀에 늦게 합류했고, 합류 이후에는 그야말로 폭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두 번의 연속된 허벅지 부상은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4] 복귀 이후 모든 스탯이 작년보다 폭락했으며, 특히 한가운데 공에 헛스윙하는 비율이 너무나도 높아졌다. 또한, 타격 와중에 엉덩이가 빠지는 등 자세가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는데 이는 반드시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부상이 거의 회복된 후반기 시점부턴 도루를 몇 번 시도하는 등 주력은 그대로라는 점. 또한 데뷔 첫 풀타임 시즌임을 감안해야 한다.
사실 작년에 너무 잘해서 그렇지 데뷔 첫 풀타임 시즌에 이정도 성적을 보여준 것도 훌륭하다고 볼 수 있지만, 지난 시즌의 무려 이정후의 후계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임팩트가 워낙 강했다보니 실망스러운건 어쩔 수 없다.
5. 시즌 후
[1]
22년의 김혜성처럼 부상이 다 완치된 상황에서 바로 경기에 출전하면 또 재발할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빨리 복귀해도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2]
이 날은 이주형 본인의 생일이으며, 방송사 인터뷰 진행 이후 대구를 찾아준 키움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
[3]
공교롭게도 본인의 형 역시 같은 날 고향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4]
실제로 올해 초반과 후반기의 타격 스탠스를 보면 큰 차이가 있다. 시즌 초엔 거의 이정후와 비슷하게 오픈 스탠스를 가져갔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릎을 굽힌다. 다만 일관되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때는 거의 기마 자세에 가깝게 타격하다가도 금방 일어선 폼으로 타격하는 등 변화의 정도가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