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재룡 中村|나카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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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나카무라 ([ruby(中村, ruby=なかむら)])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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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기자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나카무라 쇼고 (신 극장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남경표 (SBS), 김영선 (신 극장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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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농구 잡지 <주간 바스켓볼>의 편집부 기자로, 박하진의 후배이자 페이퍼 드라이버이다.2. 작중 행적
박하진을 따라다니며 시중들거나 강백호의 패스미스 볼에 맞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작중 최후반인 산왕전 즈음에는 농구의 지식이 붙었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런 것 치곤 농구 용어도 잘 모르고 어휘가 영 빈곤한데 이때 나온 대사가 바로 키도 크고 농구도 잘해요. 당연히 명색이 농구 잡지 기자의 어휘가 그거밖에 안 되냐며 박하진에게 쥐어박혔다. 다만 해남vs능남에서 윤대협이 이정환을 상대로 3점 플레이를 시도할 때, 이정환이 블록을 일부러 포기한 사실을 어느 정도 눈치챈 모습을 보면 농구를 보는 센스는 나름 있다고 볼수 있다. 그래도 북산 대 산왕의 시합이 그의 기자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는지, 그 유명한 북산 엔딩의 사진을 직접 찍어서 잡지 표지로 쓰려고 했다. 편집장도 어떻게든 설득하려 했지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슬램덩크의 후속작 리얼에도 등장하는데 얼굴이 약간 늙어 있다.
신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에필로그에서는 미국에 진출한 정우성과 인터뷰를 한 뒤, 관중석에서 정우성과 또 다른 동양인 포인트 가드인 송태섭의 시합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