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 ||<-6><tablewidth=100%><tablebgcolor=#c5cdd8><width=1000><rowcolor=#000000> 주요 인물||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rowcolor=#000000> ❤ 행복네❤ 이상준네}}}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rowcolor=#000000> ❤ 이상준네그 외 다수}}}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OST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gcolor=#e8ebf0><tablecolor=#000000><width=25%> ||<width=25%> ||<width=25%> ||<width=25%> ||
Part. 1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김호중
2022. 09. 24.Part. 2
행복을 주는 사람
이세준
2022. 10. 02.Part. 3
매일 그대와
알리
2022. 10. 16.Part. 4
설렘
강석화
2022. 11. 20.Part. 5
Goodbye My Love
진민호
2022. 12. 11.Part. 6
다 알고 있던 이별
숙희
2022. 12. 18.Part. 7
이 사랑을 그대 받아줄래요
송푸름
2023. 01. 08.Part. 8
Hello
소향
2023. 01. 14.Part. 9
못하겠어
제이세라
2023. 01. 22.Part. 10
미스티블루
여은
2023. 02. 12.Part. 11
I fell in love
버나드 박
2023. 02. 19.Part. 12
너만 있으면 돼
주니엘
2023. 02. 25.Part. 13
그댈 위한 마음
알리아
2023. 02. 26.Part. 14
아름답고 더 찬란하게
박장현
2023. 03. 04.Part. 15
고맙소
한올
2023. 03. 05.Part. 16
잘 있나요
성리
2023. 03. 11.Part. 17
나를 바라봐 줘요
신현우
2023. 03. 12.Part. 18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한경일
2023. 03. 18.
이장미 | |
|
|
배우 | 안지혜 |
나이 | 40세[1] |
가족 관계 | 친아들 장지우 |
등장 에피소드 | 20회 ~ 41회 |
[clearfix]
1. 개요
드라마 〈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등장인물. 과거 이상준의 코디 팀 막내로 일한 경력이 있다.2. 작중 행적
이상준의 前 연인임과 동시에 그의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인물.[2]김태주의 병원에 환자로 방문하기도 하고, 이상준의 삼촌 장영식이 운영하는 사진관에 방문하여 윤갑분과 최말순을 만나기도 한다. 최말순은 이장미가 다음에 오겠다며 사진관을 나가자 장영식의 옛날 애인 같다고 말했다. 24회에서는 영월에서 3개월 동안 같이 지내지 않았냐고 한다. 갈 수록 패악과 광기가 심해지며 결국 김태주와 몸싸움을 하다가 김태주를 밀치고 계단에서 도망치는 등 범죄를 저지른다. 상황과 때에 맞지 않는 말투와 표정, 태주를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려 기억상실이라는 중상을 입히고도 면전에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 걸 보면 사이코패스 기질도 있다.
장영식의 계략으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모습을 안보이지만 후반에 들어서 장지우가 이장미를 신고해버린다.
3. 평가
이 캐릭터의 본격적인 등장을 기점으로 드라마의 스토리가 명백하게 막장스러운 전개로 빠짐과 동시에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3] 누가봐도 정상과는 거리가 먼 언행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불쾌감을 지속시키고 있는 중이다. 담당 배우의 연기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검거될 위기에 처하자 장영식이 치밀하게 짜놓은 음모를 이상준과 폭로해버려 우스갯소리로 빛장미(...)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수감 중 자신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면회 온 장세란에게까지 폭로하며 기묘한 캐릭터성을 지니게 되었다.
4. 어록
내 아들은 잘 있어요?
진짜 다들 자기 생각들만 하고 있네? 옛날처럼!
이상준 엄마도 참 불쌍한 사람이야~
아들 사고 쳐서 돈 날려, 조카 거두어 멕여 살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닌데 말이야~
아들 사고 쳐서 돈 날려, 조카 거두어 멕여 살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닌데 말이야~
이상준이 먼저 박살나겠죠. 어머니가 아니 이 집 식구들이 다 빨때 꽂꼬 있는 이상준이요!
너희 둘 중 한 명이 내 아들이야! 내 아들이라고오!
내 집일 수도 있었어!
모성애 넘치는 그런 엄마를 기대한거야?
아들~ 살다 보면 핏줄보다 돈이 중요할 때가 있어.
내 아들, 나 닮아서 정상 아니네? 마음에 든다!
5. 여담
- 왼팔에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붉은 장미 타투를 하고 있다.
- 이상준의 회상에 따르면 코디팀 막내로 일하던 시절 강원도 영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해당 드라마 감독에게 혼나 동굴로 숨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 장영식, 조남수로 묶이는 빌런 트리오 중 유일하게 중반에 투입됐음에도 엄청난 존재감으로 드라마를 휘젓고 다녔으나 의외로 셋 중 가장 먼저 퇴장했다. 그러나 그녀의 빈자리는 곧바로 새롭게 빌런으로 등극한 신무영의 전처 오희은이 메꿈으로써 빌런 할당제(?)는 유지되었다.
- 이장미가 퇴장한 이후, 오희은이 더 심한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 오히려 이장미가 선녀라는 평을 받는다.
[1]
작 중 승구에 의해 상준과 동갑이어서 친구처럼 지냈던 것 같다는 언급이 있다.
[2]
그러나 도박장이 경찰에게 들켰는데 장영식의 소행인 줄 알고 마지막 발악으로 이상준에게 장지우가 이상준 자식이 아니라고 번복했다.
[3]
이장미 뿐만 아니라 함께 빌런 트리오로 묶이는 장영식, 조남수의 영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