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현영 야구장 岩手県営野球場 |
|
위치 |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
개장 | 1970년 |
폐장 | 2023년 |
소유 | 이와테현 |
관리·운영 |
이와테현 스포츠진흥 사업단 (지정 관리자) |
그라운드 | 내야: 흙 + 외야: 천연잔디 |
조명 | 6기 |
주요대회 |
전국 고등학교 야구선수권 이와테대회 북 토호쿠 대학 야구연맹 |
수용인원 | 25,000명 |
규모 |
그라운드 면적: 13,677㎡ 양익: 91.5m, 중견: 122m |
프로야구 공식전이 연간 1 ~ 2 경기 정도 개최되고 있으며, 이와테 현의 대표적인 야구장이다.
2005년부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경기가 연 1경기 이상 개최되고 있다.
2012년 7월 23일에는 이와테 현내 최초로 올스타전(3 차전)이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의 초중고 교생 2400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시설 노후화로 인하여 2023년을 끝으로 폐장되고, 모리오카시의 이와테 모리오카 볼파크가 기존 현영 야구장의 역할을 계승할 예정이다. 마지막 경기는 2022년 6월 22일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으로 라쿠텐이 6:3으로 승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