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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의 기자로 사회부에 소속되어 있다가 현재 스포츠부로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부 기자시 절도 검색된다.2. 효도르 관절꺾기 사건
그런데 이다른 종목과 달리 제약 없이 관절 기술을 쓸 수 있는 것도 삼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직접 관절꺾기를 당한다.)
프, 흣… 끄아아아앍….
(직접 관절꺾기를 당한다.)
프, 흣… 끄아아아앍….
때문에 합필요소로 등극할 기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네이버 검색에서도 '삼보 기자'로 검색하면 나오게 되었다. 당연히 기자양반의 뒤를 잇는 합성 요소에 끼어들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해당 영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가 페이스북스타에도 오르기까지 했고 몇 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페이스북에 웃긴 영상, 기자 수난 영상으로 돌아다닌다.
웃긴 영상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양반의 스탠딩 모음을 검색하면 상당히 재밌는 것들이 많다.
이건 2미터 30의 거구 씨름선수와 영상이다. #
네이버에서 '이영주 기자 스탠딩'을 검색하면 독특한 스탠딩을 모아 놓은 영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무척 웃기다. #
3. 작품목록
- 관절 캐니언 합성 갤러리 합성물을 전문으로 옮기는 곳에서 올린 것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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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기술
역시 합필갤 전문 채널 링크로 대체 빌리와 합성되었다.
여기에는 기자 말고도 한 명 더 있다 우와
문제는 둘 다 블라인드 처리되었는데 SBS 측에서 자신의 방송에 나온 기자를 합성 소스로 쓰는 것에 대해 탐탁찮게 여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