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2:26:20

이안 칼럼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안 칼럼
Ian Callum
CBE FRSE
파일:external/55cab5de2f5b9254a0306ffcf3daafb43e8f79943f7ec2d3f91e8611ea27156b.jpg
출생 1954년 7월 30일 ([age(1954-07-30)]세)
영국 스코틀랜드 덤프리스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학력 The Glasgow School of Art (졸업)
Coventry University (졸업)
Royal College of Art (졸업)
약력 포드(1979~1990)
TWR(1990~1998)
재규어(1999~2019)
링크 재규어 소개페이지 칼럼 디자인 트위터

1. 개요2. 상세3. 작품4.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영국 자동차 디자이너. 2019년까지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였다.

2. 상세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코번트리 대학교, 애버딘 대학교, 글래스고 스쿨 오브 아트에서 공부하였으며 왕립예술대학에서 자동차 디자인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포드에서 1979년부터 1990년까지 11년 간 일하였으며, 친구인 피터 스티븐스의 소개로 TWR에 합류하였다. 여기에서 애스턴 마틴 DB7, 애스턴 마틴 뱅퀴시 등을 디자인하며 유명세를 쌓았다. 그리고 9년이 지난 1999년, 급작스럽게 총괄 디자이너를 잃은 재규어 측의 제안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재규어에서의 일을 시작했다. 이후 20여년 간 근무하며 전통적인 형태에 얽매이고 있던 재규어의 디자인을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바꾸어 놓았다. 2019년 재규어를 떠났으나, 재규어의 디자인 컨설턴트로 계속해 활동할 것이라 발표했다. 직후 자신의 회사인 칼럼 디자인(Callum Design)을 설립하였으며,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CBE에 서훈되었다. 그의 디자인은 비례와 브랜드의 성격을 잘 살린 사례로 거론된다.

14살이던 1968년 재규어에 그가 직접 그린 자동차 디자인을 편지로 보냈고, 미술 학교에 진학하라는 답신을 받고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더불어 어렸을 때 처음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포르쉐 356이라고. 10대 때는 재규어 XJ6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1]

3. 작품

4. 외부 링크



[1] 해당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