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이시다 미야코
1. 개요
목소리의 형태의 등장인물인 이시다 미야코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문서이다.이 문서는 미야코라는 이름 대신 ' 쇼야 어머니'로 표기했다. 작중에서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저히 쇼야 어머니의 시점으로 서술했기 때문에 작품이 남주인공인 이시다 쇼야의 시점에서 전개돼서 작중에는 제대로 묘사가 되지 않은 내용도 있다.
2. 상세
2.1. 1권
1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자신의 가게 겸 집에서 이발사로 일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쇼야 어머니가 선택한 양육방식은 아이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방임주의였다. 그래서 쇼야 어머니는 딸인 쇼야의 누나가 여러 남자들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등 문란하게 살고, 쇼야가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기행을 하는데도 말리지 않았다.번외편
2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3화
4화에서
5화
2.2. 2권
6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7화
8화
9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10화
11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12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유즈루를 처음 만난다.
13화
14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나가츠카를 처음 만난다.
2.3. 3권
15화부터 19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20화
21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2화
23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4. 4권
24화부터 26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27화
28화부터 32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5. 5권
33화부터 40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33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우에노를 오랜만에 만난다. 우에노는 집에서 마리아를 처음 보고 자신한테 "저 아이는 누구예요?"라고 물어봤고 쇼야 어머니는 "큰 딸 애야. 쇼야한테는 조카지"라고 답한다. 우에노는 쇼야한테 조카 마리아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영화제작회의를 하려 온 카와이와 마시바를 처음 만났다.
41화
42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2.6. 6권
43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아들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한다.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쇼야 어머니는 아들이 떨어진 곳이 쇼코네 아파트라는 소식을 듣고는 "쇼야가 또 쇼코를 괴롭히다가 아파트에서 떨어졌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쇼야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믿지 못한 것이다.
44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병원에서 유즈루를 만난다. 쇼야 어머니는 유즈루한테 병실을 옮겼다면서 얼굴을 보러 가자고 하자 유즈루는 "쇼코한테 사과해야 한다"며 쇼코를 부르려고 하자 쇼야 어머니가 말린다. 이때 쇼코 어머니가 "이시다씨"라고 부르자 쇼코 어머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쇼야 어머니는 쇼코 어머니를만나자 "니시미야씨. 죄송해요. 이런 식으로 또 폐를 끼쳐서..."고 사과하려고 하다가 쇼코 어머니가 "죄송합니다"라면서 도게자를 한다. 쇼야 어머니는 매우 당황스러워하면서 "이러실 거 없어요. 분명 쇼야가 또 쇼코를 괴롭혔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라는 말을 하다가 유즈루는 카메라를 보여주며 쇼코는 자살을 하려고 했다면서 "이시다를 우리 언니를 구해줬어요. 제 감독이 소홀했어요. 죄송해요"라며 유즈루도 도게자를 한다.
쇼야 어머니는 쇼야가 아파트에서 떨어진 이유가 쇼코가 자살을 하려고 한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는 걸 알고는 놀라고 만다. 쇼야 어머니는 쇼코 어머니와 유즈루한테 이게 그만 고개를 들어달라며 쇼코를 구해서 다행이지 않냐고 하자 쇼코 어머니가 안 좋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든다. 쇼야 어머니는 두 사람이 고개를 들자 좋다면서 웃음을 짓는다.
작중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쇼야 어머니는 쇼야의 병실에 들어가서 나가츠카를 만났다.
45화부터 48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쇼야 어머니는 전혀 몰랐겠지만 45화 시점 때 병원 밖에서 우에노가 쇼코를 폭행하고 쇼코 어머니와 싸우는 일이 일어났다.
49화에서 쇼야 어머니는 쇼야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한다. 쇼야 어머니는 나가츠카를 먼저 만난다. 쇼야 어머니는 나가츠카한테서 "우에노가 야쇼의 병실을 점령했어요. 그리고 니시미야가 못 들어오게 막고 있어요"라는 얘기를 듣는다.
쇼야 어머니는 쇼야의 병실 앞에서 우에노와 카와이가 말다툼을 하는 걸 보고 왜 그러냐고 묻는다. 카와이는 쇼야 어머니한테 우에노가 병실을 점령했다며 쇼코를 못 들어오게 막고 있다고 알린다. 쇼야 어머니는 나가츠카한테 이미 들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마음대로 하렴"이라며 우에노가 병실을 점령하는 걸 허락해주었다.
이때 쇼야 어머니의 생각은 이렇다. 이날은 쇼야가 혼수상태에 빠진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라서 심적으로 상당히 지친 상태였다. 그래서 누구하고도 소통할 생각이 없었으며 쇼야 어머니의 방임주의적 육아방식도 우에노의 병실점령을 허락해주는데 한 몫했다. 쇼야 어머니는 우에노가 병실을 점령해서 쇼코를 못 들어오게 막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서 허락해준 게 아니라 단순히 '내가 개입할 정도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라'는 의미에서 허락을 해준 것이다. 그리고 쇼야 어머니한테 우에노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쇼야 어머니는 우에노가 쇼야를 좋아한다는 걸 짐작했기 때문에 이 아이가 쇼야에게 해코지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는 믿음이 있었다.
50화부터 52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쇼야 어머니는 전혀 몰랐지만 50화에서 우에노는 자신의 아들인 쇼야한테 키스를 하는 성추행을 저질렀다. 쇼야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우에노를 신뢰했던 것이다.
2.7. 7권
53화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54화
55화
56화부터 58화까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59화
쇼야 어머니는 사하라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우에노와 같이 상을 받은 사진을 보고는 "병원에서 만난 그 여자애 이름이 사하라였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60화
61화
6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