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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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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유 기종
기종 대수
B737-600 1
B737-700 6
B737-800 20
B737-900ER 2
B737 MAX 8 2
총합 31

1. 개요

이스타항공의 경우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B737 NG시리즈를 운용해본 경험이 있는 항공사이다.

초창기 기내에는 각각 다른 테마로 래핑이 되어 있는데, 이 작업은 건축가 양진석의 Y그룹에서 담당하였다. 그리고 이 래핑에 따라 기체마다 애칭을 붙였다. 1호기는 Sky, 2호기는 Space, 3호기는 Prince, 4호기는 Cruise, 5호기는 Time Machine, 6호기는 Fairy Park, 이런 식으로 # 하지만 2015년 7월 6일 확인된 바로는 몇몇 항공기는 래핑을 제거한 상태이며, 737-600 및 737-700을 모두 반납 또는 스크랩 처리 한 이후 737-800 및 현재 퇴역한 737-900 기체에는 실내 래핑이 없거나 없었다.

2017년 7월 15일에 737-900ER을 라이온 에어로부터 들여왔었다. 전 레지넘버는 PK-LFH였다. 이 기체는 여느 이스타의 기체들과는 달리 동맹체 마크가 붙어있고 엔진 카울이 붉은색으로 도색되었었다. 2020년 퇴역하였다.

이스타항공 737-900ER 2호기는 2017년 11월 15일에 TEST FLT를 했었고, HL8096과 도색은 같았었다. 2020년 퇴역하였다.

그중 1호기인 HL8096은 2014년 2월 즈음 수라바야 공항에서 착륙 중 하드 랜딩으로 인해 테일 스트라이크를 당한 적이 있다. 같은 해 6월 즈음 수리 완료로 다시 현역으로 운항하다 2020년 퇴역하였다.

2018년 7월에는 진에어에서 HL7567을 인계받았었다. 737-900ER처럼 동맹체 마크와 붉은 엔진 카울이 있으며, 제주국제공항발 국내선 셔틀이나 청주국제공항발 국제선 셔틀로 운용 중이었다. 이게 넘어오면서 HL7567은 10년 만에 군산공항에 다시 취항할 수 있게 되었었다가[1] 2019년 말에 리스 반납되었다.

2. 보잉

2.1. 보잉 Next-Generation 737

2.1.1. 보잉 737-600

<nopad> 파일:1445057.jpg
보잉 737-600 HL7781
이스타항공의 첫 항공기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퇴역일자 좌석수 비고
HL7781 보잉 B737-6 83 28302 1999-03-25 2008-10-28 2013-06-17 131 [매각]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적사가 보유했던 유일한 B737-600이자 이스타항공이 737 NG 시리즈 전기체 보유 기록을 가지게 한 기체이다.

2.1.2. 보잉 737-700

<nopad> 파일:51106_1455513175.jpg
보잉 737-700 HL8205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퇴역일자 좌석수 비고
HL7797 보잉 737-7 3V 30240 2001-09-28 2009-01-21 2015-01-28 149 [매각]
HL8204 30248 2002-04-09 2009-05-30 2014-04-15 [매각]
HL8205 32412 2002-05-24 2009-01-01 2017-08-12 [매각]
HL8207 32413 2002-08-07 2009-09-09 2018-03-26 [매각]
HL8215 32417 2003-02-12 2010-03-12 2015-03-06 [매각]
HL8022 32426 2004-03-12 2014-08-05 2019-01-30 [매각]

2.1.3. 보잉 737-800

<nopad> 파일:57316_1640586183.jpg
보잉 737-800 HL8344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퇴역일자 좌석수 비고
HL7567 보잉 737-86N 28647 01.06.28 20.10.20 183 [LJ]
HL8231 737-8 5P 33975 17.11.08 20.11.23 189
HL8264 737-8 6J 28068 12.03.05 19.03.15 186 [매각]
HL8269 B737-8Q8 30684 12.07.04 20.01.28 189
HL8289 B737-8 83 30194 13.04.01 18.05.17 183 [매각]
HL8292 28323 13.06.25 18.07.09 [매각]
HL8023 737-86N 28574 14.11.07 20.08.04 189
HL8028 737-8BK 30625 15.02.26 20.11.23
HL8029 737-86N 28576 14.12.24 20.08.11
HL8035 737-8BK 33019 15.06.19 20.12.16
HL8036 737-86N 28655 15.06.26 20.04.06
HL8048 737-8 08 34710 15.10.01 20.11.23
HL8052 737-8 6J 37761 16.03.16 20.03.16
HL8053 37766 2016-04-12 2020-03-16
HL8057 37767 2016-06-17 2020-04-06
HL8058 37770 2016-04-01 2020-04-06
HL8325 737-8FZ 29659 2018-06-03 2021-01-06 183 [13]
HL8342 737-8 KN 40237 2018-10-30 2021-02-25 189
HL8343 40420 2018-12-12 2020-12-08
HL8344 40242 2019-02-27 2021-03-23

2.1.4. 보잉 737-900ER

<nopad> 파일:43049_1549122621.jpg
보잉 737-900ER HL8097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퇴역일자 좌석수 비고
HL8096 보잉 737-9GPER 35710 2007-05-30 2017-07-13 2020-12-18 213
HL8097 35711 2007-06-29 2017-10-26 2020-12-24

2.2. 보잉 737 MAX

2.2.1. 보잉 737 MAX 8

<nopad> 파일:5433091.jpg
보잉 737 MAX 8 HL8340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퇴역일자 좌석수 비고
HL8340 보잉 737-8 MAX 60458 2018-11-29 2018-12-19 2019-03-13 189
HL8341 60459 2018-12-20 2018-12-29 2019-03-12
HL8367 61802 2019-06-08 [미등록] [NTU]
HL8368 43922 2019-06-26
HL8369 43923 2019-08-27
HL8370 43924 2019-08-05

대한민국 항공사 최초로 보잉 737 MAX 2대를 도입했다. 737 MAX 8을 우선 도입했고 2018년 12월 21일 첫 737 MAX 8이 이스타항공에 들어왔으며, 2번째 737 MAX 8은 2019년 1월 1일에 들어왔다. 하지만 결함 이슈가 발생하자 자발적으로 운항을 중지한 상태였다. 해당 737 MAX 8 2대는 모두 임차한 기체라고 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당시, 운영 계획에서 보잉 737 MAX는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기종을 통일하여 빠르게 운항 여건을 갖추기 위한 조치로 파악된다. 결국 2021년 12월 11일에 HL8341, 그리고 2021년 12월 15일에 HL8340이 차례대로 반납되면서 회생 전 도입한 모든 737 MAX 항공기가 송출되었다.

[1] 대한항공으로 군산공항에 취항-> 진에어에 넘어가면서 군산공항을 떠남->이스타항공으로 군산공항에 취항->항공사 운항중단으로 그라운딩->2019년 12월 리스반납. [매각] N27UA/Universal Asset Management에 매각후 스크랩 [매각] N240AR/CIT Leasing Corporation에 매각 [매각] N558WN/Southwest Airlines에 매각 [매각] YI-BAN/플라이 바그다드에 매각 [매각] EI-GEZ/BBAM에 매각 [매각] N561WN/사우스웨스트 항공에 매각 [매각] EI-ULN/이즈니스 항공에 매각 [LJ] 진에어에서 2018년 7월 3일부로 넘어왔었음. [매각] N288AC/Aero Capital Solutions에 매각 [매각] YR-BMO/블루 에어에 매각 [매각] YR-BMP/블루 에어에 매각 [13] FZ는 리스사 Babcock & Brown의 BCC [미등록] 등록부호까지 부여받았지만 기체 인수도 못한채로 퇴역처리 되었다. 회생 이후 다시 도입하기는 했지만 이 등록번호를 쓰지 않고 새 번호를 부여받았다. [NTU] Not Taken Up. 즉, 이스타는 새 비행기를 한 번도 제대로 날려보지도 못하고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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