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분쟁의 시작:영국 정부의 배신과 3중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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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ㅣ 세계대전이 종전되어가던 1917년 영국 외교부(현:외교 및 영연방 개발부) 장관 아서 벨푸어는 유대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지역에
민족적 교향을 건설,독립을 보장항다고 약속을 하였다 이 서한의 이름이 바로 벨푸어 선언이다 그러나 영국은 3년전에 이미 후세인 맥마흔 서한을 뱆어놓은 상황이었고 프랑스 정부와도 밀약을 맺어놓은 상황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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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후 팔래스타인 자치정부는 영국에게 사과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