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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aaaaa><colcolor=#ffffff> 포항여자중학교 배구부 코치 | |
이수정 李洙貞 | Lee Soo-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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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8월 15일 ([age(1972-08-15)]세) |
경상남도 함양군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추계초등학교 중앙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
가족 관계 | 딸 변채림 |
포지션 | 세터 |
신체 | 172cm, 63kg |
점프 높이 | 서전트 65cm |
국가대표 |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1992~1996) |
소속 구단 |
한일합섬 배구단 (1990~1998) LG정유 배구단 (2002~2005) 수원시체육회 배구단 (2005~2006) 경북체육회 배구단 (2006~2012) 포항시체육회 배구단 (2012~2013, 2014~2015)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5~2016) |
직책 |
중앙여자고등학교 코치 (2013~2014) 중앙여자중학교 코치 (2015~2016)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코치 (2015~2017) 포항시체육회 배구단 코치 (2017~2018) 포항여자중학교 코치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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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출신 코치.2. 선수 경력
1989년 브라질에서 열린 청소년 세계선수권 출전한 이후 청대에서 계속 주전 세터를 맡았으나, 1993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주전 세터였던 이도희에 가려져 벤치를 전전했다. 슈퍼리그에서 한일합섬에서 뛰는 동안에도 호유의 벽을 넘기는 어려웠다.이수정이 1994년 국가대표 승선에 탈락한 대신 그 사이 차세대 세터로 성장한 강혜미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우승, 세계선수권 4강 등을 이끌자, 본인은 플레잉스타일을 바꾸게 된다. 스파이크서브도 장착하는 등 공격형 세터로 탈바꿈 한 것.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주전자리를 강혜미에게 넘겨주나 싶었지만, 최종 결승전에서 2세트 중반에 투입되고 5세트 대역전승을 이끌며 이후 본선까지 가게 된다.
한일합섬이 해체된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쉰 이후 LG정유에서 뛰었으나, 프로리그가 출범함과 동시에 실업리그로 떠나야 했다.
조송화의 부상과 김다솔이 너무 어렸던 탓에 세터 자원이 부족했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박미희 감독이 2015-16시즌에 이수정을 한 시즌간 플레잉코치로 뛸 것을 요청했다. # 결국 연맹 규정에 따라 신인 드래프트(수련선수)를 거쳐 코트로 복귀했다. 2015년 10월 11일 개막전(vs 현대건설) 4~5세트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머지 않아 발리볼크레이지에 출연하여 인터뷰에 응했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의 인터뷰에도 응했다.
3. 주요 경력
3.1. 청소년 국가대표
- 1989 FIVB U-18 세계선수권 (4위)
- 1991 FIVB U-20 세계선수권 (5위)
3.2. 성인 국가대표
- 메이저 대회
- FIVB 대회
- 월드그랑프리 (3회) : 1993 (5위), 1995 (5위), 1996 (7위)
- AVC 대회
- 아시아선수권 (2회) : 1993 (3위), 1995 (준우승)
- 기타 대회
- 몽트뢰볼리마스터스 (4회) : 1992 (3위), 1993 (3위), 1995 (5위), 1996 (6위)
- 올림픽 아시아예선전 (1회) : 1996 캔버라 (1위)
3.3. 개인 수상
- 1997 슈퍼리그 서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