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漁火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성우는 아이다 사야카 / 윤여진.
2. 작중 행적
오로치마루의 부하인 아마치의 실험체. 바다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 우즈마키 나루토가 바다 나라에서 오로치마루의 부하들과 첫 싸움에서 물에 빠지자 이를 구해주며 거기서 그녀가 살고 있는 섬에서 그녀가 나타난 이후로는 사람들이 사라진다며 그 곳에 사는 꼬마 아이들에게 해마와 한패라고 멸시를 당한다.사람들의 멸시로 자신을 인간이라 생각하지 않고 괴물이라며 크게 갈등하지만 나루토가 인간이라고 인정해주자 다시는 아마치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기로 하며 나루토 일행을 따라 나뭇잎 마을에 가서 치료받기로 한다. 이후 행적은 불명.[1]
3. 정체
사실은 수중전용 닌자부대를 만들기 위한 실험체로 물고기의 모습으로 개조되어 사람들을 여러 차례 습격하여 배를 침몰시켰으며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마치가 시키는 대로 계속 했었지만 아마치는 그럴 생각이 없었고 그냥 해부용으로 할 예정이었던 것을 변덕으로 살려서 이용할 뿐이었다.
[1]
다만 분위기도 끝날때까지 밝았고 나루토 일행이 말한 것처럼 츠나데는 의료닌자로써는 최고의 수준이고 본인과 똑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이사리비의 마음을 이해한 나루토 덕분에라도 치료받고 잘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