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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제11·15대 총리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ირაკლი ღარიბაშვილი | Irakli Garibashvi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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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40000><colcolor=#ffffff> 출생 | 1982년 6월 28일 ([age(1982-06-28)]세) | ||
| 소련 그루지야 SSR 트빌리시 | |||
| 재임기간 | 제11대 총리 | ||
| 2013년 11월 20일 ~ 2015년 12월 30일 | |||
| 제15대 총리 | |||
| 2021년 2월 22일 ~ 2024년 2월 8일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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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000><colcolor=#ffffff> 배우자 | <colcolor=#373a3c,#ddd>누누카 타마자슈빌리 | |
| 자녀 | 4명 | ||
| 학력 |
트빌리시 국립대학 파리 제1대학교 팡테옹 소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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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조지아의 꿈| 조지아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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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아의 전 총리.모국어인 조지아어를 포함해서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안다.[1]
2. 생애
1982년 6월 28일 트빌리시에서 태어났다. 트빌리시 대학교와 파리 제1대학교 팡테옹 소르본에서 공부하였다.그는 비지나 이바니슈빌리의 회사에서 일하였다. 건설 회사의 물류 팀에서 일한 것을 시작으로 자선 단체 이사장, 은행 감독위원회, 그리고 비지나의 아들[2]이 설립한 음반 회사 등에서 일하였다. 그리고 2012년 비지나가 창당한 조지아의 꿈에서 일하기 시작하였고, 같은 해에 열린 2012년 조지아 의회 선거에서 후보가 되며 조지아 의회 의원이 되었다.
2012년 10월 25일부터 2013년 11월 17일까지 내무부 장관 직을 수행하였다. 조지아 내무부 장관은 경찰 조직, 출입국 관리, 공안 등을 관리하며 요직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 장관직을 거의 정계에 입문하자마자 30세의 나이에 수행하였다. 그 당시에도 내각 구성원 중 최연소였다.
비지나 이바니슈빌리가 사임하면서 그는 2013년 11월 20일 조지아 총리에 오르게 된다. 개헌으로 대통령의 권력 일부가 총리에게로 이임되면서 총리의 권한은 더욱 강화되었다. 2015년 12월 30일까지 총리 직을 수행하면서 조지아의 꿈 당대표도 겸임하였다. 그러나 2015년에 갑자기 총리직을 사임하였다.
2018년에는 중국계 회사의 고문으로 일하다가 2019년에 국방부 장관직을 맡으며 정계에 복귀하였다. 2021년 2월 22일 총리 직을 다시 수행하게 되었다.
2024년 2월 8일 총리직을 사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