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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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컬 신해철† |
기타 정기송 |
드럼 이동규 |
<colbgcolor=#000><colcolor=#fff> 이동규 Lee Dong-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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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1집 '자켓'[1] | |
출생 | 1968년 10월 27일[2] (54세) |
서울특별시 | |
학력 | 경희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 / 학사) |
직업 | 베이시스트, 가수 |
활동 시기 | 1986년 ~ 1996년 |
포지션 | 베이스, 드럼 |
소속 그룹 |
아기천사 (1988년) 무한궤도 (1988년 ~ 1989년) 신해철 라이브 세션 (1991년 ~ 1992년) N.EX.T (1992년 ~ 1994년) 지니 (1995년 ~ 19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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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드러머이자 사업가. 신해철과 어렸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였다.2. 활동
밴드 '아기천사' 멤버였다가[3] 무한궤도 후기 드러머로 가요계에 입문하였고, 이후 신해철의 라이브 투어에서 드럼을 쳤고, 1992년 신해철, 정기송과 함께 N.EX.T를 결성하여 1994년까지 활동하였다.1집에선 포지션이 드럼이었지만, 군복무 중 교통사고[4]로 제대로 드럼을 칠 수 없었기 때문에[5] 1집은 전자드럼을 사용했고, 2집 때는 포지션을 베이스 기타로 바꿨다.[6] 이후 1995년 신성우, 장호일과 함께 프로젝트 밴드 ' 지니'를 결성하여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앨범 2장을 낸 후 음악 활동을 접었다.
이후 '살아있는 미술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미술계에 몸담기도 했는데, 2008년 '살아있는 미술관(Alive Gallary)'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앨범에서 DkLee라는 이름으로 2곡을 불렀다.
2016년 4월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2015년부터 수상레저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1]
이 때는 아직
N.EX.T 멤버였기 때문에 "THE;NEXT MAN"이라고 쓰여 있다.
[2]
공교롭게도 이 날은 이동규의 친구이자 그가 활동한
넥스트의 리더인
신해철의
사망일이기도 하다.
[3]
1988년 강변가요제 때 신해철이 참가했던 팀명이다.
[4]
의경 복무 당시 브레이크 고장으로 밀려 내려오던 버스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
[5]
잘못하면 식물인간이 될 뻔했다고 한다.
[6]
2집 때는 정기송이 탈퇴하고, 기타리스트
임창수, 드러머
이수용으로 멤버 변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