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2 15:12:58

이누야샤 어나더/미륵

이누야샤 어나더 영웅 미륵
파일:이누야샤 어나더_미륵.jpg 미륵
주 속성
지능
공격 타입
법력
방어 타입
인간
나락의 제거를 인생 최대의 목적이자 업으로 삼고 있는 법사.
오른손에서 열수 있는 풍혈은 무엇이든지 빨아들일 수 있지만, 나락을 퇴치하지 않으면 곧 자기자신마저 그것에 삼켜지고 만다.
외향적이고 언제나 여유만만한 성격.
돈과 여자를 좋아한다.

1. 설명2. 전용 아이템3. 승급 및 각성
3.1. 승려3.2. 법사3.3. 선사3.4. 아라한

1. 설명

이누야샤 어나더의 영웅 중 하나.

초기 버전에서는 미륵 디펜스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대우가 좋았지만 각성부터가 제작자가 장난식으로 만들었던 것인데 의외로 인기가 좋아서 유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제작자가 은퇴하면서 같이 은퇴하게 되었다는 소리까지 들었다.[1][2] 현재 가장 약하다고 평가되는 캐릭터이자 개편이 시급 한 캐릭터.

2. 전용 아이템

  • 전용 무기
2차 승급시 주어지는 아이템 '석장. 4번의 강화를 할 수 있으며, 궁극 조합시 10% 확률로 순수 지능 비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 전용 방어구
1차 승급시 주어지는 아이템 '승려복. 3번의 강화를 할 수 있으며, 궁극 조합시 오행초 효과를 지닌다.

3. 승급 및 각성

3.1. 승려

캐릭터 선택시 기본 승급.
스킬 명 (단축키) 공격력 & 효과 마나 쿨타임 & 지속시간 습득 레벨
파마의 부적 (Q) 5000 100 10초 1
법력 (W) 순수 지능 비례 200 20초 5
풍혈 (E) 모든 지능 수치 300 30초 10
결계 (R) 마나 실드 600 60초 20

3.2. 법사

1차 승급, 승려 30레벨 달성 시 배우는 승급 스킬로 승급.
1차 승급시 전용 방어구 승려복 지급.
스킬 명 (단축키) 공격력 & 효과 마나 쿨타임 & 지속시간 습득 레벨
파마의 부적 (Q) 30000 100 10초 1
법력 (W) 순수 지능 비례 200 20초 5
풍혈 (E) 모든 지능 수치 300 30초 10
신성한 독고저 (R) 100000 600 60초 20
결계 (D) 마나 실드 100 10초 캐릭터 승급시
  • 신성한 독고저 - 초반에는 꽤 쓸만한 고정 대미지이지만, 다소 긴 시전 시간이 문제가 된다. 시전하다가 죽는 일도 다반사다.

3.3. 선사

2차 승급, 법사 30레벨 달성 시 배우는 승급 스킬로 승급.
2차 승급시 전용 무기 석장 지급.
스킬 명 (단축키) 공격력 & 효과 마나 쿨타임 & 지속시간 습득 레벨
파마의 부적 (Q) 50000 100 10초 1
법력 (W) 순수 지능 비례 200 20초 5
풍혈 (E) 모든 지능 수치 300 30초 10
신성한 독고저 (R) 200000 600 60초 20
결계 (D) 마나 실드 100 10초 캐릭터 승급시
대결계 (G) 아군 공격력 +200%
적군 공격력 -200%
마법 면역
900 90초 30
  • 대결계 - 효과만 봐서는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3.4. 아라한

선사 50레벨되면 미륵의 각오 퀘스트 스크롤이 주어진다. 그것을 가지고 약로독선에게 가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때 주어지는 약로독선의 독을 마신 후 다시 마을 우측에 있는 물음표(각성)에 가면 각성.
스킬 명 (단축키) 공격력 & 효과 마나 쿨타임 & 지속시간 습득 레벨
파마의 부적 (Q) 100000 100 10초 1
법력 (W) 순수 지능 비례 200 20초 5
풍혈 (E) 모든 지능 수치 300 30초 10
신성한 독고저 (R) 400000 600 60초 20
결계 (D) 마나 실드 100 10초 캐릭터 각성시
대결계 (F) 아군 공격력 +200%
적군 공격력 -200%
마법 면역
900 90초 캐릭터 각성시
깨달음 (G) 석가모니 변신 1200 120초 & 20초 1
  • 깨달음 - 변신시 주위에 순수 지능 비례 대미지를 입힌다.


[1] 제작자 닉네임이 Miroku-이다 보니 미륵의 일본 명칭인 미로쿠를 가지고 유저들이 치는 일종의 드립이다. [2] 하지만 그 드립이 우스개 드립만이 아닌 것이 정말 제작자가 은퇴한 후 캐릭터의 존재 자체가 위태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