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3년 Pin-point 사에서 발매된 에로게. 2015년 10월 미디어 뱅크에서 전 2화의 OVA로 애니화가 되었다.일러스트레이터는 이사코 로쿠로[1], 스토리 담당은 네코마시구라.
2. 상세
누키게, 능욕물의 범주에 들어가며 히로인이 정말 하드하게 구른다. 제목대로 윤간에 전기고문에 온갖 짓은 다 당하며 아헤가오도 상당 빈도로 출연. 주인공이 새디즘 성향이 있는 것도 한몫했다. 특히 엑스트라 남자들이 정말 못생겼다. 설정이나 여주 외모는 마음에 들어도, 보면 불쾌해질 정도의 추남들 때문에 더욱 하드하게 느껴진다.내용은 성노예로 생활하던 히로인의 DVD가 유출되고 주인공이 그 DVD를 구실 삼아 히로인을 조교한다는 이야기. 나중에는 히로인이 다니던 학원이 아예 조교의 장으로 변한다.[2] 히로인을 미약으로 중독시켜 강제로 성생활을 하게 하며, 애니메이션에선 금단증세를 보이던 히로인에게 미약을 준다는 구실로 능욕하는 장면도 있다.
애니판에서도 상당한 퀄리티로 재현되어 그 하드함을 잘 느끼게 해준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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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미야 사야카 (CV :
히마리)
히로인. 애니판과 게임판의 인물 배경이 다르다. 부잣집 딸이지만 빚 때문에 집에 들어온 것으로, 그것 때문에 사교계에서 성노리개로 다루어지고 있다. 게임판의 경우엔 아버지의 회사 일 때문에 성노리개 취급을 당한다. 게임에선 실어증 증세를 보이며, 그 때문에 스타일은 좋지만 친구가 없고 조용하다. 실어증 증세는 성적으로 조교를 당하느라 가지게 된 것. 애니판에선 당연히 말을 해야 진행이 되므로(...) 실어증 설정은 사라졌다. 대신 여기선 학원에서 알아주는 예쁜 아가씨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게임판, 애니판 공통으로 사야카가 조교받을 때 찍힌 DVD가 사교계 사람[3]의 손에 유출되어 DVD 수집가인 주인공이 그걸 보게 되고, 주인공이 사야카 조교의 의뢰를 받아 사야카를 윤간하고 나중엔 학원 전체를 조교의 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과거 성행위 때문에 강제로 미약을 주입받았으며, 애니에선 중독 증상을 보이며 주인공에게 미약을 달라며 애원하기도 한다. 게임 특성상 정말 하드하게 구르며[4], 인물 배경만 봐도 상당히 비참한 처지인데 본편에선 끝도 없이 조교당한다. 엔딩은 아이가 생기는데 출산 or 낙태. 어느 쪽으로 가도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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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유키오
주인공. 사야카를 좋아하는 스토커로 새디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야카 조교의 의뢰를 받아 학원 전체를 조교의 장을 만드는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