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육육걸즈 |
대표 | 박예나 |
설립일 | 2008년 2월 9일 |
산업 | 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본사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3가 552-1 (주)육육걸즈 사옥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SNS | 네이버 포스트 |
1. 소개
자신감을 입자!
66사이즈를 주로 취급하는
여성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주로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쓰고 있다.
2. 상세
대표 박예나는 2019년도 기준 26살이다.중학교 3학년 때부터 부모와 세무사를 설득해 사업자 등록을 하고 10만원을 가지고 구제 쇼핑몰을 창업. 이후 시장에서 옷을 떼와 쇼핑몰에 저렴한 값에 판매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운영했고 이같은 일을 3년 넘게 하자 월 매출 3~4천만원에 달하게 되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첫 구상 아이템인 '육육걸즈' 창업에 몰두. 잠을 아껴가며 서울과 전주를 오가고 1년간의 준비 끝에 비로소 2012년 지금의 육육걸즈가 탄생했다.[1]
그 결과 육육걸즈는 첫해 100억원의 매출을 내는데 성공했고 현재는 연매출 500억원, 회원수는 80만 명에 달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되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대만 번역체로 페이지를 번역해 수출한 것이 매출 급증의 요인.[2]
3. 플래그십 스토어
육육걸즈 플래그십 스토어 상수점 |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66 BRAND DAY'라며 전품목 6% 할인을 한다고 하니 잘 기억해뒀다 써먹자.
4. 예나다이어리
특이하게도 쇼핑몰인데 '예나다이어리'라는 메뉴가 있다.
대표 박예나의 다이어리라고 하는데 주로 홍보나 고객과의 소통에 쓰이고 있다.
5. 장점
말그대로 66사이즈를 위한 쇼핑몰이다. 한마디로 옷이 크게 나온다. 덕분에 큰 사이즈를 원하는 구매자에게 안성맞춤인 쇼핑몰.그리고 유행을 쉽게 타는 옷들이 많기에 그때의 패션 트렌드를 알아보기 쉽다.
6. 단점
작은 옷을 원하는 구매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쇼핑몰이 될 수 있다고 했으나, 최근에는 55걸즈로 개명하라고 할정도로 옷이 작게 나온다고 한다. 또한 옷이 심플하지만 유행을 타는 옷이 주 상품군이라 자칫 한때만 입는 옷이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한다.7. 기타
- 전용 어플이 있다.[3] 리뷰평을 보면 그닥 좋지는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