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이란 인물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며 고유명사처럼 굳어진 단어로 혹자는
별명이라고 말하지만 여태껏 이와 합성된 수많은 단어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각종 해프닝을 통해서 구전으로 10년넘게 내려왔기에 대체할 용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특히 '유고' >'육오' > '65' 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
이영효의 순간적인 "저새끼 별명은 왜 숫자냐" 라는 발언이 가장 큰 전환점이 된 것으로 파악) * 지금은 그냥 시발놈을 뜻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