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1 13:17:08

유우키 치나츠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간바팀 히로인
카츠라 치나츠 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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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소속 <colbgcolor=#fff,#191919> 아오조라 초등학교 4학년
나이 10세
생년월일 1982년 12월 28일
성좌/지지 염소자리/ 개띠
신체 135cm, 29 kg B형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엘드란 시리즈의 히로인
제1작 절대무적 라이징오 ~ 제2작 원기폭발 간바루가 ~ 제3작 열혈최강 고자우라
시라토리 마리아(마리, 금잔디) 타케다 카츠라(두나), 유우키 치나츠(주새롬), 코마키 유리카(가을) 아사오카 시노부(꼭지)
結城 千夏

원기폭발 간바루가 히로인. 히로인 3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2월 28일생, B형, 135 cm/29 kg 이다. 국내명은 주새롬. 성우는 시라토리 유리/ 윤여진.

아오조라 초등학교 신문부 소녀. 카메라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며 항상 취재 거리가 될 만한 것은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찾아가서 사진을 찍는다. 장래희망이 기자(저널리스트)이다.

2. 작중 행적

간바루가의 출연 이후 특종감으로 간바루가를 찍기 위해 전투 중에도 가까히 가서 찍으려다가 여러 번 위기에 처하고, 야미노리우스 3세가 일으킨 이변을 취재한답시고 멋대로 뛰어드는 등 민폐성이 강해 세 히로인들 중 가장 인기가 없다. [1] 질투와 집착도 매우 심한 편으로 동생이 자신보다 실적이 좋자[2] 촬영은 물론이고 인터뷰를 하겠다고 열을 올리자 이를 본 코타로 일행이 진절머리를 칠 정도다.

코타로와는 티격태격한데 그래도 옐로 간바는 좋아했는지 코타로와 자석마법으로 착 달라붙었을땐 그렇게 싫어하더만 잠깐 못 보는사이 코타로가 옐로 간바로 변신하자 좋아라하면서 안 떨어지려 했다. 그래도 코타로가 그냥 일반인 모습일 때도 미운 정 고운 정 다들더니, 나중에 정체를 알고서는 서로 마주보고 애뜻하게 이름 부르는 게 가히 히로인과 주인공이다. 마지막에 최종보스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코타로에게 감동의 인사를 하려다 감정표현이 서툴었는지 한 대 치고 코타로의 누나 품에 안겨서 우는 걸로 끝나지만 그래도 사이가 꽤나 가까워졌다.

(곤잘레스)로 된 키리가쿠레 토베에와 옐로 간바의 정체를 가장 먼저 간파한 인물이기도 하다.[3] 이후 옐로 간바가 곤잘레스에게 "아빠!"라고 외치자 그때부터 옐로 간바를 코타로라고 확신했다. 때문에 헬멧도 벗기도 전에 코타로라고 외쳤다.

34화[4]에서는 간바팀 연극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그 중 옐로우 간바를 맡았다.[5]


[1] 당장에 구해줘도 고맙다는 말대신 특종을 놓쳤다고 투정부리는 게 다반사이며, 결정적으로 44화에서 마계수가 된 키리가쿠레 초대 당주의 비전서를 퇴치할 때, 취재한답시고 주변에 알짱거리다 야미노리우스 3세에게 카메라를 뺏기고 격파직전에 사진을 찍어 야미노리우스가 고크아크의 봉인을 푸는 방법은 물론, 봉인된 사이아크와 레츠아크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2] 42화에서 동생이 놀아달라고 보채자 어린애가 어른들 하는일에 참견하지 말라는 둥, 꼰대 발언으로 동생을 무시하자, 이에 열받은 동생이 자신도 간바팀의 사진을 찍겠다고 말하고 진짜로 간바팀과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3] 가 닌자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코타로의 아버지라고 추측했다. [4] 왜색이 강한지라 국내엔 미방되었다. 하지만 똑같이 왜색이 짙은 40화는 정상적으로 방영되었다. [5] 참고로 카츠라는 레드 간바, 유리카는 블루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