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앤미 (2023) เธอกับฉันกับฉัน(Thoe kap chan kap chan) You & Me & Me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감독 | 완위우 홍비바타나 |
각본 | 완위우 홍비바타나, 위우완 홍비바타나 |
제작 | 반종 피산다나쿤 |
주연 | 티티야 지라폰실프, 앤서니 뷔서렛 |
촬영 | 크릿사다 나카가테 |
음악 | 필 차파비치 템니티쿨, 보이드 코시야퐁 |
주제곡 | กันและกัน(You & Me) - Triumphs Kingdom |
제작사 | GDH 559 |
수입사 | 원더스튜디오 |
배급사 |
GDH 559 원더스튜디오 |
개봉일 |
2023년 2월 9일 2023년 10월 25일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121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054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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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2023년 드라마, 로맨스 영화이다. 감독은 완위우 홍비바타나이고, 티티야 지라폰실프, 앤서니 뷔서렛 등이 출연했다.2. 예고편
30초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유'와 ‘미'는 하루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모든 것을 나누는
일란성 쌍둥이 소녀들이다.
어느 날 ‘미'가 ‘유'를 대신해 수학 시험을 보러 갔다가 ‘마크’라는 소년에게 연필을 빌리게 되는데 둘은 서로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고 ‘유'는 혼자 전통악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을 ‘미’로 오해하고 자신에게 말을 거는 소년 ‘마크’를 만난다.
‘유’는 ‘마크’에게 한눈에 반해 그에게 시험장에서 만난 게 자신이 아니라고 털어놓지 못하고, ‘미’는 ‘마크’에게 반해버린 ‘유’를 보며 ‘마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춘다.
그렇게 평생 모든 걸 함께 나누며 살 것 같았던 쌍둥이들에게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온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어느 날 ‘미'가 ‘유'를 대신해 수학 시험을 보러 갔다가 ‘마크’라는 소년에게 연필을 빌리게 되는데 둘은 서로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고 ‘유'는 혼자 전통악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을 ‘미’로 오해하고 자신에게 말을 거는 소년 ‘마크’를 만난다.
‘유’는 ‘마크’에게 한눈에 반해 그에게 시험장에서 만난 게 자신이 아니라고 털어놓지 못하고, ‘미’는 ‘마크’에게 반해버린 ‘유’를 보며 ‘마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춘다.
그렇게 평생 모든 걸 함께 나누며 살 것 같았던 쌍둥이들에게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온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
5. 사운드트랙
삽입곡: ผ้าเช็ดหน้า(handkerchief) MV - Triumphs Kingdom |
삽입곡: ผ้าเช็ดหน้า(handkerchief) Live - Triumphs Kingdom |
이 노래의 원곡은 1999년에 발표된 노래이다. 영화에서는 중간 삽입곡과 타이업되었고, 극중 인물들이 부르는 노래로 사용되었다.
삽입곡: ผ้าเช็ดหน้า(OH-NONG-YOU) MV - เขียว&จ้อย(키에오&조이) |
주제곡(엔딩곡): กันและกัน(You & Me) MV - Triumphs Kingdom |
이 노래의 원곡 역시 1999년에 발표된 노래이다. 영화에서는 엔딩곡으로 타이업되었다.
6. 기타
- 쌍둥이 자매는 얼굴에 한 명은 왼쪽 뺨에 점이 있고 한 명은 점이 없어서, 둘이 상대방인 척 할 때는 얼굴의 점을 지우거나 점을 그리거나 하는 식으로 속이는데, 실제 두 인물을 1인 2역으로 연기한 티티야 지라폰실프는 점이 있다.
- 비록 1인 2역이라 티티야 지라폰실프 한 명이 모든 것을 연기하긴 하지만, 둘이 같이 있는 장면에서는 외형이 비슷한 대역 배우가 그 역할을 해야 했다. 그래서 딥페이크 처리되어 영화에 '전혀' 나오지 않는 나타와사 스리누뎃(ณัฐวสา ศรีนูเดช)이라는 대역 배우가 캐스팅 되어, 상대 역을 소화했다. 이 대역 배우는 대사를 하지는 않지만 티티야 지라폰실프가 했던 연기 그대로 조명과 각도를 맞춰 상대 역을 했는데, 그녀는 영화 촬영 중에 맞추느라 골치 아팠다고 인터뷰했다. 촬영 시에는 실제 배경이 아닌 그린 스크린 앞에서 촬영했고, 배경은 CG를 이용하였으며, 색보정 등을 통해 빛을 조절하여 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
- 극중에서 유가 배우는 현악기는 태국 북부의 전통악기인 핀(Ph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