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1 09:37:37

하세 유리나

유리시에서 넘어옴
<colbgcolor=#B9EC69><colcolor=#252525> 유리카
[ruby(友利花,ruby=ゆりか)] ｜ Yurika
파일:yurikaca_art201612.png
이전 명의 오치아이 유리카 (落合祐里香)
하세 유리나 (長谷優里奈)
나카타니 아즈미 (中谷あずみ)
나츠야 마유코 (夏谷まゆ子)
출생 1979년 12월 9일 ([age(1979-12-09)]세)
출신 시즈오카현 이즈시 슈진지초오
직업 가수, 前 성우
신체 O형
소속 프리랜서
활동 시기 성우: 2001년 ~ 2014년
가수: 2006년 ~ 현재
링크 파일:Ameba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Ameba 아이콘.svg 유리카 명의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불행 사례4. 2009년 이후5. 출연작 목록
5.1. 게임5.2. 애니메이션5.3. 드라마 CD5.4. 노래5.5. 그라비아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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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전 성우. 팬들이 부르는 애칭은 유리시. 성우 외에도 연극이나 가수 활동도 하고 있다. 성우계의 대천사, 성우계의 테레사 수녀라고 부르기도 한다. 구 예명은 오치아이 유리카(落合祐里香).

2009년말 예명을 바꿀 것이라 예고했고, 12월 11일, 일부 사이트들이 그녀의 이름을 하세 유리나(長谷優里奈)로 지칭했다가 내용을 수정했는데 이는 특정시기부터 바뀌기로 한 이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17일 소속사 탈퇴 발표와 동시에 개명 사실을 발표. 성우 활동은 하세 유리나, 가수 활동은 유리카(友利花)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4년 이후로는 가수 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아래 근황내용 후술),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의 디자이너도 겸하고 있다.

2. 상세

드라마 푸른 새(青い鳥) (1997)를 보고 연예계를 목표로 상경해서 배우 양성소 배우 빌라를 거쳐[2], 1999년 아트비전 신인 오디션에 합격해 성우가 되었다. 로리, 여동생 캐릭터가 주된 연기 캐릭터. 2008년 들어서는 갑자기 그라비아 아이돌로 전업하는 분위기이다. 08년 9월에는 애니 및 게임 출연작품 1개, 그라비아집은 7개.

자신의 yaplog 블로그에 곧잘 가난한 생활 환경에 대해서 푸념하기도. 현재는 제법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는 듯. 블로그에 매우 열심히 포스팅을 하는 성우로도 잘 알려져있다. 2007년에는 블로그 글을 모아 책으로 출판. 포스팅 내용이 대부분 우울하고 의미없는 문장 나열인데 거기서 어떻게 내용을 추려내서 출판했는지 의문.

성우 데뷔 전 이토 치아키라는 예명으로 누드집을 찍었다는데, 니코니코동화에 있는 영상에서 나오는 목소리나 말투 등으로 미루어 보아 본인이 확실한듯. 하지만 본인은 이 시절의 얘기를 캐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투하트 2가 히트하면서 팬이 많이 생겼지만 작품에 따라 연기력이 널을 뛰는 등의 일로 인해 안티도 많이 생겼고 소속사와의 갈등, 그로 인한 섭외 감소 등 이래저래 고생이 많은 성우. 2ch에서는 해당 인물에 대한 어떤 소식이 들려와도 (´；ω；｀)불쌍해요라는 글이 줄을 잇는다. 이하 그녀의 눈물겨운 인생 궤적.

3. 불행 사례

  • 오치아이 유리카가 덕후들을 위해 오프모임 계획
    • 1인당 5900엔으로 가라오케 박스에서 식사+음료 무제한으로 노는 이벤트 계획. 절대로 이익이 나올 수 없는(오히려 밑지는) 계획. 장소 신주쿠 예정.
    • 가난한 덕후가 불평해서 유리카 빡돌다.
    • 지인에게 좋은 장소를 알선받아, 1인당 1천엔이라는 경이로운 경비 실현. 장소는 시부야로 예정.
    • 한 덕후가 '시부야는 무섭다', '젊은놈들의 거리' 라고 불평
    • 어쩔 수 없이 오프모임 취소
    • 덕후들이 '벌써 휴가 냈단 말이야' 라고 불평하며 공격
    • 다시 지인에게 정보를 받아, 회비 1천엔을 유지한 채 장소 변경.
    • 덕후들을 위해 직접 행사장을 빌리고,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고, 직접 행사장 셋팅.
    • '1천엔으로 무슨 오프모임을 해w' 라고 사정을 모르는 뉴비한테 공격당함.
    • 유리카 (´；ω；｀)불쌍해요
    • 그리고 덕후들의 가증스러운 위로 및 훈계
  • 투하트2에서 첫 주연으로서의 절정을 맞이할 무렵, 집의 전기, 수도, 전화가 끊김. 그런 와중에, 오랜 기간 일했던 이자카야의 계산이 빵꾸나서 해고. 화사로운 본업의 뒤엔, 우마이봉만 사다먹으며 살아가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 소지품이 빨리 망가진다. 컵 작살, 비디오 작살, TV 작살, 욕조 보일러 작살, 폰 작살 등등 수많은 물건이 작살나는 와중에, 드디어 FM새터라이트 스튜디오까지 작살. 덕분에 모처럼 따낸 라디오 고정출연에서 한 회만에 잘림.
  • 천사인데, 주변에 꼬이는 건 마계의 악마들뿐. 그런 악마들에게 돈을 뜯어내려, 있는 돈 없는 돈 쏟아부어 만든 CD가, 계산이 안 맞아 대량재고 발생.
  • 자칭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면, 그대로 먹튀하곤 연락 불통. 자기 자신의 생활도 힘들어져서 알바로 먹고살게 됨.
  • 맨날 우마이봉만 먹고 살다 보니, 건강진단에서 영양실조 기미가 있다는 진단을 받기까지. 다만 수입이 안정된 지금도 우마이봉 같은걸 주로 먹는다고 하며, 주위의 지인들에게서 식성이 약간 유별나다.는 말을 듣는 걸 보면 우마이봉이 맛있어서 먹는 것 같다.
  • 카메라 회사의 기획으로 관련상품 제작. 그런데 만들어진 게 분홍색 2등신 토끼 인형에 유리카의 얼굴 사진이 붙어 있는, 너무나도 초현실주의적인 물건.
    • 그런 물건일수록 바로 품절.
    • 결국엔 다른 색으로 2탄까지 발매됨.
    • 유리시맨이라는 애칭도 있다고 한다.
  • 편의점 아줌마가 옷이 이쁘답시고 준 슈크림. 유통기한 지남.
  • 자취방 유리가 깨짐. 헌데 자기 자신은 깬 기억이 없다. 먹튀 후유증 때문에 유리를 갈아끼울 돈도 없고, 집주인에게 연락하기도 귀찮아, 바람 솔솔 들어오는 반야외 공간에서 장마철을 보냄. 그리고 그런 극한상황 속에서 겨우 자아낸 한마디가 '안녕 내자신w 너따위 완전 싫어w'.
  • 유리카가 자주 다니는 시부야의 온천시설 '씨에스파'가 대폭발. 사망자까지 나오는 대참사였다. 본인이 자주 다님을 다들 알고 있었기에, 불행을 달고 다니는 그녀도 영락없이 사고에 휘말렸을 거라고 인터넷에서 지인들까지 떠들썩. 본인도 동요하게 된다.
  • '유리시즈 메이드 까페'를 배포하려 하나, 몇번이고 연기되고 연기되고 연기되어, 최종적으로는 배포 예정일에 없었던 일이 된다.
  • 싱글 12개월 연속 릴리즈 'YURIKA12'프로젝트 공식 사이트가 08년 9월 24일부로 폐쇄. 이유는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스완 엔터테인먼트와 겐키 프로젝트의 사정에 의해, YURIKA12의 사이트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2008년 11월 4일, 유리카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프로젝트 음반 발매를 맡던 BLOW WIND와 STARCHILD에서 발매를 중지했을 뿐, 다른 레코드사로 옮겨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078 *** **1,190 **1,190 *1 Wish 落合祐里香

    104 *** **1,009 **1,009 *1 赤い鳥 落合祐里香

    083 *** ***,947 ***,947 *1 For you 落合祐里香

    120 *** ***,840 ***,840 *1 ごういんぐマイウェイ(^-^)b 落合祐里香

    다만 이 싱글 시리즈는 이렇게 매 싱글이 나올때마다 판매량이 100장씩 떨어지고 있으며 이 페이스대로라면 12번째는 100장도 못판다는 계산이 나온다.
  • 아이돌 마스터 1의 유키호 역을 맡았는데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후 아이돌 마스터 2의 유키호 역을 자진해서 포기해서 다른 성우로 교체가 되었는데, 결국 아이돌 마스터 2는 애니화되면서 성공했다. 게다가 유키호는 비중도 높고 팬덤도 많은 캐릭터라서 계속 했다면 성우 커리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성공만 노리다가 실패한 셈.
  • 2009년 5월 25일 소금을 마약으로 오인받아 비행기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
  • 이지메설

    나카무라 에리코가 유리시를 이지메한다는 식으로 퍼진 동영상. 나카무라 에리코의 소속사였던 아트비전에서 아트비전 사건이 터진 이후 재주목받았다.

    그런데 원래 유리시가 방송 내내 말을 잘 안 하는 타입이고(그녀가 입을 열면 자학개그 or 츳코미 같지 않은 츳코미) 스튜디오 내의 마이크 두개는 페이크.
  • 고양이 행방불명 - 2016년 2월 17일 산책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3]

4. 2009년 이후

2009년 7월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매니저의 차를 타고 외출중입니다"라는 글을 끝으로 열흘 가까이 갱신이 없어서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23일, 오랜만에 갱신을 하긴 했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더욱 흉흉한 소문이... 그리고 약 일주일 정도 블로그가 업데이트되었으나, 뭔가 예전과는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 내용들 때문에 팬들의 걱정(및 안티들의 떡밥)을 불러일으키다, 8월 1일에 다시 블로그 갱신 중지. 다만 이번에는 스스로가 갱신 중지를 밝혔지만... 근 한달만인 8월 31일부터 블로그 업데이트를 재개해서 지금은 별 탈 없이 운영중. 성우 등의 활동을 계속할지 여부 자체가 (정보가 한정된 팬들 입장에서는)불투명한 상황.

2009년 8월 경에는 위에 언급된 오치아이 유리카의 싱글 시리즈를 내던 아스완 프로젝트가 결국 도산해버렸다. 그와 동시에 금전적인 지원을 하던 전 소속사 겐키 프로젝트가 배우, 방송인 전문 기획사로 노선 변경을 하였다. 그 결과 12탄까지 예정 돼있던 싱글 시리즈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는 공지가 떴다.

2009년 12월에는 그간 같이 음반작업을 해오던 작곡자가 자신의 mixi에서 대대적으로 까기도 했다. 아래는 원문.
노래를 주지 말걸 그랬어…!
라고 후회한건 지금까지도 이후로도 이 분 하나 뿐입니다.
이렇게 기분 좋게 일 할 수 없었던 가수는 진짜 여태까지 없었습니다.
아니, 세간에는 많이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저와 관련된 분들 중에서는 월등하게 태도가 나빴어요.
오치아이 씨의 잘못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결국 개런티도 전혀 지불되지 않았거든요.
돈을 위해서 참아보려고는 했습니다만, 이미 그럴 레벨이 아니에요.

2010년에는 아이돌 마스터 2의 유키호 역을 자진해서 포기했다. 때문에 성우를 그만두는게 아닌가하는 소리가 도는 중. 유키호 역에서 강판당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안티들이 까기 위해서 강판이라 부르는 것 뿐이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자진 포기. 이것에 대해서 유리시의 팬 하나가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라는 메세지로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그 진실은 아래를 참고할 것.

하지만 2010년 9월 도쿄 게임쇼 2010에서 아이돌 마스터 2의 정보가 공개되면서 '유리시 대승리', '유리시 신회피', '이런 게임에 출연해봤자 인생의 오점 밖에 안 된다'는 소리를 듣기도. 그러나, 2011/1/29일 부터 개시된 애니화 web라디오에서 언급이 쏙 빠진데다 결정적으로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이 등장해서 '유리시 회피한 줄 알았는데 자폭', '유리시 불쌍해요' 등의 소리를 또다시 듣기 시작했다.

2012년 이후에는' 이쿠타 카오리(生田香織)'라는 예명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유리카 명의로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자신은 성우도 성우 아티스트도 아닌 싱어 송라이터라고 밝혔는데 하세 유리나 명의의 블로그에는 '언니가 트위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세 유리나는 성우, 나레이터 이지만 싱어 송라이터는 아닙니다'라는 포스팅을 남겼다. 다만 기존에 맡고 있던 것(투하트2의 코노미, 퀴즈 매직 아카데미의 알로에) 이외의 신규 배역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언니인격 쪽이 더 열심인 듯.

2014년 5월 11일에는 성우활동은 전면휴업을 하고 가수활동에 전념한다고 블로그에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기존 출연작들만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11월 2일 트위터에서 마츠키 미유의 부고에 대해 몇 마디 얘기를 하는 김에, 아이돌 마스터의 유키호에 관해 오랜만에 입을 열면서 상당히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당시만해도 유키호의 안티가 많았고 라이브때 살해 예고가 와서 경찰들까지 나선 바가 있다고 밝혔다. 거기에, 유키호 성우 변경은 성우 본인 의사가 아니라 당시 계약만료 직전이었던 소속사 매니저가 반남에 멋대로 요청한 것으로, 매니저측은 이벤트에 나오지 못하면 유키호가 아이마스에서 빠진다는 말을 했고 유리나가 건강상의 문제+위 살해예고 후유증으로 이벤트 참여 불가를 요청했을때 반남측은 유리나의 불참을 허가했지만, 정작 소속사와 매니저측은 본인 의사는 묻지도 않고 이벤트에 못나오는 성우는 필요 없으므로 유키호 성우는 교체라는 설을 본인 앞에서 흘렸다고 한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풍 트위터 정리. 간단히 말하면, 유키호역 성우교체는 재계약에 실패한 전 소속사의 악의적인 방해였다는 주장.

2020년 6월 15일에 SHOWROOM을 통해 이런저런 사연을 밝혔는데, 성우 업계에서의 베개 영업이나 본인을 괴롭혔던 성우들에 대한 저격 등이 나와서 논란이 되었다. 아이마스 성우진 일부와 평소에도 말이 많았던 이토 시즈카를 저격했는데, 이토 시즈카의 경우엔 12년도에 한 인터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하세 유리나의 일에 대한 태도 문제를 지적했단 게 드러나면서 '단순히 피해망상 때문에 괴롭힘이라고 생각했던 게 아니냐?'는 역풍이 불기도 했다. 또한 평소에도 경솔한 언행으로 말이 많이 나왔던 것도 있었고, 본인의 대표작이었던 하기와라 유키호에 대해 라이브에서의 유키호 일러스트 모집, 코스프레 사진집 등,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상품화를 하려다 제지당한 것과 트위터에서 유키호에 대한 설전 이후 이번 방송을 켰단 게 드러나면서 단순히 앙심을 품고 방송을 켠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트위터와 방송 내용 중에선 유키호의 이름을 쓰지 못하니 유키호의 이름을 비꼰 이름을 쓰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 탓에 옹호 의견도 존재하지만 평소 행실 탓인지 냉담한 의견도 상당수 나왔다.

2020년 6월 28일엔 의료비와 생활비를 모으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는 글을 올렸다. 다만 크라우드펀딩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글에 나와있는 유리시의 개인 메일로 신청해야 한다고 한다. 원문 요약 번역

2024년에 이르러선 사실상 성우 활동을 그만둔 건지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에서 ToHeart2와 콜라보를 실시했는데, 콜라보로 출연한 3 명 중에 유일하게 코노미의 성우만이 세키네 히토미로 변경되었다.

5. 출연작 목록

5.1. 게임

  • 2006년
    • REC ☆두근두근 성우파라다이스☆ - 엔도우 모미지
  • 2007년
    • 모에모에 2차대전(략) - 하이네, 에리히
    • 아포크리토스-외전- - 루우 블루리
    • Circus Land1 - 이름없는 소녀
  • 2008년
    • 아카츠키의 아마네카와 푸른 거신-파시아테 문명연구회흥망기- - 메일 시걸
    • ToHeart2 AnotherDays - 유즈하라 코노미
  • 2009년
    • 햣코 요로즈야 사건부 - 사오토메 스즈메
    • 히츠지군이라면 키스해줄게☆ - 호조 카즈키
    • Final Dragon Chronicle: Guilty Requiem - 유즈하라 코노미
  • 2010년
    • 리틀 래빗츠-제멋대로 트윈테일- - 스기시타 사요

5.2. 애니메이션

5.3. 드라마 CD

5.4. 노래

5.5. 그라비아

6. 관련 문서


[1] 팔로워 수가 적어보이지만 실제 트위터와 연결된 계정이다. 액세서리류 사진 위주로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2] 배우가 안되고 성우가 된걸로 봐선 배우로는 잘 안풀려서 포기한듯 하다. 배우는 외모, 키, 목소리, 표정연기 모두 필요하기에 성우보다 요구 조건이 더 많긴 하다. [3] https://twitter.com/yurikacanary/status/700946705286504449 덤으로 해당 트윗의 확산희망 해시태그의 #를 ♯으로 적어놓는 실수를 했다. [4]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에서부터 세키네 히토미로 변경되었다. [5] 아이마스 DS까지 참여. 당시 아이마스 1은 지금과는 다르게 대중에게 인지도가 별로 없었다. 게임 아이마스 2부터 성우가 교체되었고 이후 교체된 성우는 TVA로 애니화되면서 인지도가 매우 높아졌다. 정작 유리나는 얻은 건 별로 없는 편. [6] 데뷔작이다. [7] 사실 센도 카즈키가 여장하고 코스프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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