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 Urantia Book유란시아서는 혹은 《제5시대 계시》(the Fifth Epochal Revelation)는 2,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며 유란시아 파운데이션(Urantia Foundation)에서 1955년도에 저자불명에 책이며 책에서 설명에 따르면 '유란시아'(Urantia)라는 말은 지구를 가리키는 고유 명칭이라고 하며 영적인것로 해석한 종교서적이다.
비중있는 내용에 비하여 책의 저자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저작권에 관한 여러 주장과 논란이 있으나,2001년 배심원단은 영어판의 저작권은 1983년 이후 미국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영문판은 미국에서는 퍼블릭 도메인이 되어 2006년에거는 국제 저작권이 만료되었으며 현재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일부 배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