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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 아모레비에타 No.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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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헌 로카디아 Jürgen Loca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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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53B9> 본명 |
위르헌 레오나르도 로카디아 Jürgen Leonardo Loca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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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3년
11월 7일 ([age(1993-11-07)]세) 네덜란드 에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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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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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5cm, 체중 87kg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0653B9> 유스 |
VV 바르흐레스 (1998~2001) VV 에먼 (2001~2004) FC 에먼 (2004~2008) RKSV 사르토 (2009) 빌럼 II (2009~2010) PSV 에인트호번 (2010~2011) |
| 프로 |
PSV 에인트호번 (2011~2018)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2018~2022) → TSG 1899 호펜하임 (2019~2020 / 임대) → FC 신시내티 (2020~2021 / 임대) VfL 보훔 (2022) 페르세폴리스 FC (2022) 창저우 슝스 (2023) SD 아모레비에타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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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3경기 1골 ( 퀴라소 /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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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퀴라소의 SD 아모레비에타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클럽 경력
2.1. PSV 에인트호번
2011년 9월 11일, 로카디아는 KMNB 컵 VVSB전에서 팀 마타브스와 교체되면서 PSV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그 날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그 경기를 시작으로 로카디아는 2018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이적 전까지 127경기에 출전해서 45골을 넣으며 팀의 주력 공격수로 활약했다.2.2.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18년 1월 18일, 로카디아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4년 6개월 동안 150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5월 1일 기준 4경기 동안 1골을 넣었는데 한 골은 2018년 2월 24일 스완지 시티전에서 교체출전해서 후반 막판에 넣은 쐐기골이었으며 그 날 팀은 4:1로 이겼다.
2.2.1. 2018-19 시즌
2018-19 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3경기동안 4골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히 팀이 가까스로 EFL 챔피언십 강등을 피해서 망정이지 강등이 확정되었다면 1순위로 신명나게 욕 먹었을 것이다. 그만큼 그가 시즌 내내 보여준 활약은 최악이었다는 평.이는 결국 다음 시즌을 앞두고 닐 모페 영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된다.
2.2.2. TSG 1899 호펜하임 (임대)
2019년 8월 29일, 1시즌간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2일 뒤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렀다.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헤르타, 파더보른, 쾰른을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에 완벽히 적응을 하는데 성공했다. 호펜하임에서 연이어 좋은 활약을 선보이자 로카디아는 완전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9일에는 아우구스부르크를 상대로 리그 4호골을 기록했다. 일주일 뒤 도르트문트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사르기스 아다미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했으며 팀은 역전까지 성공시키며 2:1 승리를 이뤄냈다.
전반기동안 리그 11경기 4골 1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으나 2021년 1월 31일, 임대를 종료하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2.2.3. FC 신시내티 (임대)
임대복귀 후 MLS의 FC 신시내티로 잔여 시즌 동안 임대를 떠났다. 3월 1일 뉴욕 레드불스와의 MLS 개막전에 나서 첫 선을 보였으며 골까지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등 팬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의 창궐로 인해 넉 달 가까이 리그가 중단되었고 그 사이 그는 신시네티와 임대 계약을 2020 시즌 종료까지 연장했다.7월 20일, MLS 백 토너먼트 16강전 포틀랜드 팀버스전 통해 후반 29분 교체투입으로 복귀전을 치른 로카디아는 9분 뒤 페널티킥을 얻어내 직접 성공시켜 승부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정작 승부차기에서는 3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하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그래도 그의 입지에는 큰 무리없이 주전 스트라이커로 매 경기 나섰으나 리그에서 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리며 좌절감을 맛봐야했고 설상가상으로 10월 7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3경기를 결장했다.이후 그는 13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8분 교체 투입되어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나머지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끝내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리그 16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시즌을 마감해야했다. 그가 기록한 유이한 골은 7개월전 레드불스와의 개막전에서 넣은 1골과 MLS 토너먼트에서 나온 1골이다.
리그 최악의 공격수라는 오명을 썼으나 정작 팀은 그에게 무엇을 봤는지 2021년 6월 30일까지 임대기한을 연장했다.
2021 시즌에도 9경기 1골에 그치며 팀의 믿음에 제대로 뒷통수를 치고 말았고 이번에는 임대연장없이 원소속팀은 브라이튼으로 복귀했다.
2.2.4. 2021-22 시즌
2시즌만에 브라이튼으로 복귀했지만 그의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시즌이 개막하고 단 한 차례의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리저브 리그에서 뛰고 있다.2021년 9월 22일, EFL 컵 3라운드 스완지전에서 후반 31분에 아론 코널리 대신 교체투입되며 오래간만에 브라이튼 A팀 소속으로 필드를 밟았다.
2.3. VfL 보훔
2022년 1월 6일 자유계약을 이적했다.그리고 분데스 첫 골을 최강팀 바이에른 상대로 넣었다.
2.4. 페르세폴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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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구단과 계약을 해지했다. #
2.5. 창저우 슝스
2023년 4월 7일, 창저우 슝스와 2023년 12월까지 계약을 맺었다.2.6. SD 아모레비에타
2024년 3월 4일, SD 아모레비에타로 이적하였다.3. 국가대표 경력
유소년 시절부터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을 차근차근 밟으며 엘리트 코스를 거쳐왔다. 2013년엔 UEFA U-21 챔피언십에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할 것이 확실시되었지만 대회 직전 호주 U-20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낙마한 불운도 겪었다.부상 불운은 성인 대표팀으로 올라가서도 계속됐는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대회 최종 23인에 먼저 들었다가 부상으로 낙마해 마르코 판힝컬에게 자리를 내준 쓰라린 경험을 또 한다. 이후 2016년과 2017년 소집때도 부상으로, 혹은 교체명단에 머물며 데뷔전을 끝끝내 치르지 못했다.
결국 이후 자연스럽게 네덜란드 대표팀과 멀어지면서, 2023년 전격적으로 부모님의 혈통을 따라 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를 선언한다. 퀴라소 대표팀 첫 데뷔전은 2023 CONCACAF 골드컵 최종예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드컵 최종예선 1라운드 세인트키츠 네비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고 선제골을 넣는 활약을 했다. 그러나 팀은 더 이상 추가득점을 넣지 못하고 도리어 동점골을 얻어맞은 뒤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일찍 짐을 싸야 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주로 좌측에 치우친 윙 포워드나 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고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는 스타일의 공격수다.5. 여담
- DJ 활동을 하며 곡을 내기도 했다. 퀄리티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