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개요
정식명칭 | 주식회사 웹머신즈 |
영문명칭 | WebMachines Inc. |
설립일 | 2007년 4월 |
업종명 | 컴퓨터 및 전자부품 제조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홈페이지 |
2. 소개
2007년 각종 하드웨어기기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 현재 이투스와의 협력으로 팬텀7 이투스 에디션등으로 중저가형 안드로이드 머신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거의 대부분의 태블릿에 'Amlogic' AP를 달고 출시하는것을 봐서는, 이 회사와 인연이 상당히 깊은 듯 하다고 볼 수 있으나 OEM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3. 출시 모델
(+ 출시모델은 국내 한정으로 기입.)3.1. 노트북
2008년부터 저가형 위주로 다양한 노트북[제품을 내놓았다. 우수한 가격 대비 성능비 때문에 알 만한 사람들에게는 한성컴퓨터 못지 않게 인기가 좋았으며,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중소기업 치곤 괜찮았다.- PANTUM L40
- PANTUM H20
- PANTUM U50
- PANTUM S20 - ODM은 ECS. 디자인은 병맛이지만 괜찮은 스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았다. 출시 당시 메롬 끝물인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T3400을 탑재하였는데, 이 프로세서는 이후 세대의 펜티엄 듀얼코어 T4200은 물론 코어2 듀오 T6400도 넘보는 발군의 성능[1]을 보이는 물건이었다. 게다가 12.1인치 디스플레이에 1.83kg으로 당시에는 휴대성도 괜찮았다. [2]
- PANTUM i-buddie - 인텔 아톰을 사용한 전형적인 넷북이다.
- PANTUM A40
- PANTUM A41
- PANTUM S30
- PANTUM V21
- PANTUM V10HC
- PANTUM V30
- PANTUM FX130
- PANTUM CX140-i3
- PANTUM CX140-i5
- PANTUM FX150
- PANTUM QX150
3.2. 태블릿 컴퓨터
아뜰리에, PANTUM 시리즈가 있다.- 아뜰리에 UX100 - Advent[3] Vega라는 모델을 ODM 방식으로 수입하여 판매한 것이다. 당시 기준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이면서 남 들은 다 싱글코어달고 나올때 혼자 NVIDIA Tegra 2를 달고나왔다. 다만 램이 512MB라서... 물건 자체는 외국에서도 꽤 평이 좋았[4]으나 회사 인지도로 인해 판매량이 시원찮았는지 후에 와이브로 결합 상품으로 팔렸다. 이 제품 이후로 나오는 모델들은 웹머신즈 자체에서 중국산 태블릿 컴퓨터를 직접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 아뜰리에 RX100 - 화면은 10.1인치 인데 배터리가 3000mAh라서 관심아닌 관심을 받았다.
- ETOOS TAB 700C - 이투스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물론 반응은...
- 아뜰리에 RX70W - AMLogic 사의 듀얼코어 칩인 AMLogic 8726-M3을 달았으며 GPU가 Mail-400MP, 램이 1GB인 모델이다. 후에 발매되는 팬텀7 이투스 에디션이 후속 기종인 듯싶다.[5]
- 아뜰리에 RX90I - 위의 RX70W 모델의 확장판. 9.7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GPS, 자이로스코프, 블루투스가 추가된 모델.
- PANTUM 7 - 2012년 4분기 발매된 플래그십 기종이다.
- PANTUM 7 ETOOS EDITION - PANTUM 7의 이투스 버전으로 해상도가 줄어들었다.
- PANTUM 8 - CUBE 사의 U35GT2가 원 모델이다. RK3188 쿼드코어 AP, 4000mAh 배터리, DDR3 2GB 램, 8인치 1024*768 ips 디스플레이 등의 성능.
- PANTUM 8 ETOOS EDITION - 화면그리기(엘지 퀵메모와 비슷) 기능 빼면 팬텀8과 별반 다른 건 없다.
- 이투스 패드 - 항목 참조
[1]
Notebookcheck - Comparison of Mobile Processors 기준.
[2]
물론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울트라 씬 노트북이 많이 등장했으나, 거의 성능이 낮은 ULV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ODD가 없었다.
[3]
본 모델을 개발한 Dixons Retail plc의 컴퓨터 브랜드이다. 동일 모델을 TG삼보에서 태빗이라는 이름으로 납품받아 판매하기도 하였다. 터키에서도 Easypad라는 이름으로 팔렸다고.
[4]
판매 초창기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다수의 커스텀롬이 발매되었으며, 이후 제조사 지원을 받지 않고 사용자 포럼의 노력만으로 Vegacomb, Vegacream, Vegabean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안드로이드 3.0, 4.0.4, 4.1.1버전이 포팅되었다. 기존에 막혀있던 Android Market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Tegra 2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냈다고 한다.
[5]
디자인만 살짝 다를 뿐 해상도, 램, 칩셋까지 모두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