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 선수
|
||
|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웰링통 아모링 Wellington Amorim |
|
본명 |
웰링통 곤사우베스 아모링 (Wellington Gonçalves Amorim) |
|
출생 | 1977년 1월 23일 ([age(1977-01-23)]세) | |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6cm / 체중 74kg | |
직업 | 축구 선수 ( 스트라이커/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빌라 노바 FC (1997~1998)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1999~2001) → 아메리카 FC (2000 / 임대) → 빌라 노바 FC (2001 / 임대) 스포르트 클루브 두 헤시피 (2002) 이파칭가 FC (2003) 마릴리아 AC (2004~2007) → 포항 스틸러스 (2005~2006 / 임대) → AD 상카에타누 (2006 / 임대) 피게이렌시 FC (2007~2008) 구아라칭구에타 FC (2009) 세아라 SC (2009~2010) 미라소우 FC (2011) 포르탈레자 EC (2011) 나시오날 에스포르테 클루브 (2011) 아소시아상 페호비아리아 지 이스포르치스 (2012~2013) 마릴리아 AC (2014~2015) |
[clearfix]
1. 개요
브라질 국적의 前 축구 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2. 선수 경력
2.1. 포항 스틸러스
웰링통은 2005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에 입단했다. 포항은 전반기에 부진했던 이따마르를 수원 삼성으로 보냈고 그나마 활약하던 다실바도 부산으로 보낸터라 공격수 보강이 필요했는데, 세르지우 파리아스 감독이 브라질에서 눈여겨 본 웰링통이 대체 선수로 낙점된 것이었다.웰링턴은 이적 후 후기리그에서 출전 3경기 만에 FC 서울전에서 남익경 선수와 투톱으로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후반에는 김기동 선수의 프리킥을 받아 쐐기골까지 성공시켜 포항의 2-1 승리의 주역이 되면서 큰 기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웰링통이 한국에서 득점한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었다. 신진급인 남익경 선수나 김명중 선수보다는 위협적인 모습을 많이 연출하고 따바레즈와 호흡도 나름 좋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후기리그 초반 활약도보다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항에 입단한 루이스 안드레 고메스와 함께 포항에서 퇴단하였다.
2005시즌 K리그 통산 1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