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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풍마전의 주인공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효과 몬스터 카드
1. 월풍마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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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suFumaDen: Undying Moon |
月 風 魔(げつふうま)
이름은 '게츠 후우마'라고 읽는다.
원래는 지상의 통치자 '게츠 씨 삼형제' 중 막내였으나, 지옥계에서 마왕 용골귀가 각성하여 세상을 멸망의 위기에 빠뜨리고 자신의 두 형을 살해하자 빼앗겨버린 파동검을 되찾고 용골귀를 치기 위해 여행에 나선다.
나이는 19세, 신장은 180cm, 체중 75kg. 100m를 6초에 주파하며 180kg짜리 쌀가마를 들어올리는 괴인이다.
악마성 시리즈인 Harmony of Despair에서는 2월 2일 월풍마전 맵과 동시에 발매되었다. 가격은 160ms포인트, 맵은 240ms포인트로 책정되었다. 2단 점프는 원작의 마성의 팽이처럼 회전 베기를 하기 때문에 공격 판정이 있다. 고정 무기인 파동검은 휘두를 때마다 성속성의 검기가 날아가지만 대미지가 미미하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온다. 숙련도를 모두 쌓아도 벨몬드 계열보다 공격력이 꽤 모자라는 편[1]이고 제대로 대미지가 들어가는 검을 휘두르는 동작의 범위가 짧아 사용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그나마 공격 속도는 시몬 벨몬드급으로 빠른 편.
서브웨폰은 수리검과 성속성인 力 자를 날리는 태고, 그리고 폭탄이 있다. 성장 타입은 숙련도 타입이지만 서브웨폰이 세 가지라 육성시간은 짧은 편이다. 서브웨폰 효율은 벨몬드 계열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서브웨폰 3 가지의 평균레벨이 5일시 검기 범위가 길어지고 평균 7일시 검기 2개, 만렙인 9일시 검기가 3개로 늘어난다.
해외 포럼에서도 생각보다 약하다라는 의견들이 많은 편이고 한주 전에 발매된 시몬과 원조 악마성 맵과의 비교글이 많은 편이다. 주력 사용 유저들은 물리와 마법 스탯 양쪽으로 장비를 셋팅해 올라운드 방식으로 사용하는편이다. 여담으로 멀플에서 듀얼크래쉬를 사용하면 오라 블래스트로 고정되고, 요청/발동 보이스는 풍마에 대응하는 보이스가 없는 관계로 동캐릭터시 버전 보이스로 나온다.
팝픈뮤직에서도 팝픈뮤직 18 전국열전에 관련곡 담당으로 등장.
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효과 몬스터 카드
자세한 내용은 월풍마(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만렙시 무장비 공격력은 50으로 마법계열인 샬롯보다도 기본 공격력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