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업 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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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기업 가문으로 월마트의 오너 가문이다. 2023년 기준 패밀리 오피스와 가족 신탁을 통해 월마트의 지분 약 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가문의 주요 구성원으로 짐, 롭, 앨리스 월튼이 있으며 이들은 2001년부터 꾸준히 미국 부자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2. 가계
- 샘 월튼 (1918 ~ 1992)
- 롭 월튼 (1944 ~ ) 월마트 前 회장.[1]
- 존 월튼 (1946 ~ 2005)[2] / 妻 크리스티 월튼
- 루카스 월튼 (1986 ~ )
- 짐 월튼 (1948 ~ )[3]
- 앨리스 월튼 (1949 ~ )[4]
- 제임스 로렌스 "버드" 월튼 (1921 ~ 1995) 공동창업자
[1]
현 상속인. 2022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13번째 부자. 1992년부터 2015년까지 월마트의 회장이었으며 이후 회장직을 사위에게 승계하였다.
덴버 브롱코스의 구단주다.
[2]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으로 2005년 경비행기를 조종하다 추락사했다.
[3]
현 상속인. 2023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12번째로 부자.
[4]
현 상속인. 2023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14번째로 부자이자 미국 최고의 여성 부호로 알려져 있다.
[5]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 NBA
덴버 너기츠, NHL
콜로라도 애벌랜치, EPL
아스널 FC 등을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