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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워터파크 CO:
클럽디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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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스터
Water Co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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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264><colcolor=#ffffff> 이름 | 워터 코스터 (Water Coaster) |
개장일 | 2015년 6월 12일 |
위치 | 롯데워터파크 토렌트 리버 존 |
트랙 길이 | 300m |
운행 시간 | 1분 |
낙하 횟수 | 6번 |
최고 속도 | 50km/h |
최고 높이 | 22m |
탑승인원 | 2명 |
제조사 | WhiteWater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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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높이 22m, 길이 300m의 국내 최대 워터 코스터
국내 최대 높이 22m, 길이 300m
22m위에서 튜브를 타고 떨어지는 짜릿한 슬라이드!
워터파크계의 롤러코스터
국내 최대 높이 22m, 길이 300m
22m위에서 튜브를 타고 떨어지는 짜릿한 슬라이드!
워터파크계의 롤러코스터
위아래로 물살을 맞으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스릴을 즐기세요
롯데워터파크의 기함급
워터 슬라이드이자 국내 최대 워터 코스터이다.2. 특징
▲ 탑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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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자체는 매우 단순한데, 출발하면 짧게 하강한 뒤, 어두운 터널 속에서 커브를 돈 뒤, 다시 투명 터널로 나왔다가 하강하며 어두운 터널로 다시 들어가는 걸 5번 반복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구불구불 소용돌이 모양으로 꼬여진 구간을 지난 뒤 도착하는 식이다. 마지막 소용돌이 구간은 터널에 빛이 안들어와서 시야가 차단되기에 더 스릴있다.
보이는 비주얼에 비해 생각보다 스릴은 덜한데, 낙하 횟수는 많지만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서 덕분에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슬라이드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인기에 비해 2명씩 탑승하는 관계로 줄이 굉장히 길다.
운행시간 1분, 트랙 길이 300m로 워터슬라이드 중에서도 꽤나 긴 길이를 가지고 있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홀수의 인원은 워터 코스터 이용이 거부되므로 유의할 것.
3. 인기
롯데워터파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이다.적당한 스릴 덕분에 겁이 많은 사람들도 탈 수 있고, 워터 코스터라는 이름에서 롤러코스터급의 스릴을 기대하고 타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성수기는 물론 비수기에도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며, 일찍 와도 오픈런을 한게 아닌 이상 30분은 기다려야 한다.
인기 어트랙션인 만큼 매직패스 사용이 가능한 기종 중 하나이다.
인기 어트랙션 중 하나인데 탑승인원도 2명 뿐이라 회전율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코스를 두개를 설치해 이를 보완하려 한 것으로 보이지만 대기시간을 줄이기엔 역부족이다. 게다가 두개의 코스터 중에 하나가 운행을 하지 않는 날에는 회전율이 더욱 낮아지고 대기시간도 길어진다.
4. 이용사항
신체 조건
신장 120cm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만 탑승이 가능하다. 이는 롯데워터파크의 거의 모든 슬라이드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고소공포증 및 빠른속력에 일시적 쇼크를 경험한 탑승객과 임산부, 노약자, 음주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오일 사용자는 샤워 후 이용(오일 세척 후 이용)해야 한다.
소지품 내려놓기
워터 코스터 뿐만 아니라 롯데워터파크의 어트랙션 전체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이용사항은 소지품 내려놓기다. 개인 튜브나 짐은 당연히 들고 타면 안되고, 귀금속, 피어싱, 물안경(스노클링), 모자, 안경, 선글라스 같은 개인 악세서리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걸친 옷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안 된다. 이는 대부분의 롤러코스터의 주의사항과도 같은데, 몸에서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은 탈탈 털어서 탑승 전에 물품보관소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만약 해당 규정을 무시하고 소지품을 소지한 채 탔다가 과실사고 및 개인 물건이 분실, 파손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롯데 측은 배상해주지 않는다.
탑승 인원
최대 탑승인원이 2명이기에 홀수 일행은 탑승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홀수 일행과 합병해 탑승할 수 있는 데, 이에 경우 나머지 일행들은 합병된 일행을 밑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애초에 처음보는 사람이랑 타는 것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굉장히 어색하다.
또 매직패스 이용자는 혼자 탑승이 가능하다. 이럴 경우 대기실에 있는 비상 대기자가 올라와 같이 탑승해준다.
매직패스 사용자만 혼자 탑승하는 게 가능한 이유는 대기시간 때문이다. 일반 탑승객들은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비상 대기자가 일일이 맞춰서 탑승해주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직패스 사용자만 탑승이 가능하다.
기타
음식물 반입 금지이다. 개장 당시에서부터 음식물 및 음료 반입이 금지였다. 하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음식물 반입을 어느정도 허용해 주라는 반발과 항의가 잇따르자 잠시동안은 대기줄에서는 음료 반입은 허용이였으나, 물통이나 쓰레기를 상단에 던지는 사건들이 이어지자 다시 음식물이나 음료는 입장 전에 다 마시고 돌아오는 것으로 통일되었다.
안전요원은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지만 보호자로써 관리, 감독의 의무를 대신할 수 없다.
기상 악화 및 현장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예고없이 조정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