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3년에 탄생한 버즈비토이의 물총 브랜드이다. 주로 공기압을 사용하는 물총을 제작하며, 위력은 중상위권이다. 현존했던 물총 브랜드 중에서는 2위.[1] 현재 슈퍼소커가 너프에 인수되어 너프 슈퍼소커가 된 이후 위력과 사거리 면에서 매우 잠재력이 크다. 물총 말고도 이런 스프링클러도 판다.2. 현재까지 발매된 제품
- 고블린
- 바이퍼
- 파이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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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져
찰져 - 아웃로[2][3]
- 드렌치&블래스트
- 크리켓 한 팩에 두개의 물총이 들어있다. 공기압이므로 두개 들고 쓸 생각은 말자.
- 호넷 이것도 한팩에 두개의 물총이 들어있다.
- 워터로드 CPS기술과 비슷한 압력 응집 방식을 사용하여 위력이 매우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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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샷 권총형 물총. 2개 또는 4개의 물총이 한 팩에 들어있다. 두개 들고 쏠 수 있다.
그렇다고 네개들고 쏘지는 말자 - 스테디 스트림2 스프링 펌프를 사용하여 위력을 높인 물총.
- 고르곤-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