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81043,#010101><colcolor=#97CFD1,#DDDDDD> 엉덩이의 여왕 Black Puddle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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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웅덩이의 여왕(Black Puddle Queen) |
성별 | 여성 |
이미지 컬러 | 보라색 |
눈 색깔 | 자주색 |
머리 색깔 | 보라색 |
직업 | 바다 마녀 |
성우 |
원판 :
수잰 블레이크슬리 국내판 : 이영아 |
[Clearfix]
1. 개요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시즌 1기 17화(Queen of the Black Puddle)에 등장하는 악녀.웅덩이를 게이트로 삼아 상대를 유혹해 웅덩이랑 이어진 자신의 성으로 끌고 가 먹어버리는 마녀로 이때의 표시로 조개 목걸이를 걸어준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미인이지만 본성을 드려내면 턱이 커다랗게 된다.
2. 작중 행적
작중에서는 유스테스를 납치했지만 커리지에 의해 웅덩이가 말라버린다.[1] 물만 고여있으면 섬뜩한 효과음과 함께 튀어나오는 끈질김때문에 무서워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2] 막판엔 이 녀석과 똑닮은 강아지 웅덩이의 여왕이 나타나 커리지를 벙찌게 만든다.(...)이후 복수클럽 편에서 다른 악당들과 함께 등장하며 유스테스가 남자들만의 모임이라고 둘러대도 뮤리엘에게 들키게 한 장본인이 되었다. 이후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커리지를 마구 공격해[3]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기지를 발휘한 커리지에게 패배한다.
팬들 사이에선 은근 아름답고 색기있게 보이는지 나름대로의 인기와 팬아트가 꽤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