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봉|JO JU BONG]]
Discography
Discography
- [ 음반 목록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width=25%> ||<width=25%>||<width=25%>||<width=25%>||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C33633;"
2023.07.05.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DC7F56;"
2023.11.07.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AD810;"
2024.04.06.
|
웃어! Digital Single |
|
|
<nopad> |
|
| 조주봉 디지털 싱글 3집 | |
| <colbgcolor=#FAD810> 아티스트 | <colbgcolor=#fff,#2d2f34> 조주봉 |
| 발매일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4년 4월 6일 |
| 러닝타임 | 02:50 |
| 장르 | 댄스/팝 |
| 기획사 | 메타코미디 |
| 발매사 | UMAG |
| 곡 수 | 1곡 |
| 프로듀싱 | 과나 |
[clearfix]
1. 개요
웃어는 2024년 4월 6일 발매된 조주봉 명의의 3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이번 역시 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과나가 프로듀싱했다.이전에는 자칭 춘담(春談)이라 불리는 저급한 내용이 가사의 주 내용이었지만, 이번 싱글에서는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라는 밝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다만 홍박사님을 아세요? 때는 대박, 할 말이 없네까지는 평타라도 쳤지만 이번 싱글은 대부분 흥행에 실패했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2. 수록곡
| 웃어 | |
| <colbgcolor=#FAD810><colcolor=#000> 1 | 웃어 (Prod.과나) |
2.1. 웃어!
|
|
|
웃어! 03 2' 50" TITLE '''전국을 넘어 전세계 남녀노소를 흔들어 놓은 꽃중년 조주봉''' |
|
2.1.1. 뮤직비디오
3. 평가
현재 인터넷 상에서 평가가 많이 갈리고 있다. "뇌절이고 곡의 중독성도 전보다 별로다. 이젠 퇴물이다"하는 부정적 반응과 "웃으라고 하는 희망적 메세지가 좋다, 화이팅한다"하는 긍정적 반응이 공존한다.[1] 더 큰 문제는 관심도 자체가 크게 떨어졌다는 점으로 조회수만 봐도 상황이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본인 스스로도 챌린지 영상에서 망한 챌린지라 칭하고 악플을 읽다가 웃어 챌린지를 하는 등 안 좋은 반응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일각에서는 '억지여도 괜찮괜찮괜찮아', '웃음은 퍼져나가', '안 웃기지 조금도 그래도 웃어 억지로' 라는 가사가 자신의 홍박사, 할 말이 없네 챌린지를 억지 유행이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는 해석도 있다.
음악에 대한 평가는 아니지만 앨범 커버에는 웃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뒤에 있는 아이일수록 얼굴이 왜곡되어 있어 AI 그림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명백한지라 혐오스럽다는 반응이 있었다.
2024년 4월 22일 기준, 공식 뮤비와 챌린지 쇼츠의 조회수가 전보다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에 부정적 반응이 우세하다.
결국 2024년 5월 17일 이후로 관련 영상이 안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망한것을 시인하고 포기한듯 하다.